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 이문세 내레이션 신곡 발매

가요계 대선배 이문세 지원사격 시티팝 신곡 15일 선공개

피철인(세븐틴 디노)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피철인(세븐틴 디노)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캐'의 반란, 시티팝으로 귀환한 피철인… 거장 이문세와 빚어낸 세대 초월 앙상블

글로벌 메가히트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주역 '디노(Dino)'가 자신의 독보적 페르소나, '피철인'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6시, 피철인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신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가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단순한 이벤트성 음원을 넘어선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확정 지은 피철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길보드(吉BOARD)'의 서사를 여는 핵심 선공개 곡이다. '시티팝(City Pop)' 특유의 몽환적이고 세련된 질감을 정교하게 차용한 이 곡은, 이별 뒤에 남겨진 찬란한 추억과 쓰라린 상흔의 교차점을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 위로 묵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디노'가 직접 작사와 작곡의 전면에 나서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일보한 음악적 역량을 여과 없이 증명했다. 무엇보다 한국 대중음악의 거목인 가수 '이문세'가 곡의 포문을 여는 도입부 내레이션에 흔쾌히 참여해 서사의 깊이와 권위를 더했다. 세대와 장르를 관통하는 두 아티스트의 이례적 협업은 리스너들의 청각적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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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궤적, 꺾이지 않는 질주'…NCT 127, SM과 완성한 또 하나의 마일스톤K팝 씬의 독보적 개척자, 그룹 'NCT 127'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SM은 15일 공식 발표를 통해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이 그동안 축적해 온 '견고한 팀워크'와 당사를 향한 '절대적 신뢰'를 바탕으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계약 연장을 넘어, 데뷔 이래 그룹이 고수해 온 독창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비전을 향후에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지난 2016년 7월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NCT 127은 올해로 '데뷔 10년 차'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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