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 왼쪽부터 쟈니, 해찬, 태용, 재현, 유타. 멤버 정우와 도영은 군 복무중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15/f797671a-bdee-4dbd-b1ad-6c4374ba323c.jpg)
'10년의 궤적, 꺾이지 않는 질주'…NCT 127, SM과 완성한 또 하나의 마일스톤
K팝 씬의 독보적 개척자, 그룹 'NCT 127'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SM은 15일 공식 발표를 통해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이 그동안 축적해 온 '견고한 팀워크'와 당사를 향한 '절대적 신뢰'를 바탕으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계약 연장을 넘어, 데뷔 이래 그룹이 고수해 온 독창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비전을 향후에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지난 2016년 7월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NCT 127은 올해로 '데뷔 10년 차'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이들은 특유의 네오(Neo)한 음악 색깔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덤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SM 측은 "10년이라는 웅장한 서사 속에서 NCT 127이 보여준 성과는 경이로울 정도"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전방위적 활동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NCT 127은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함께 '글로벌 메가 히트'를 향한 다음 챕터를 본격적으로 전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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