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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2' 올 하반기 방송...기존 멤버 컴백·NCT 지성 합류

〈크래시2: 분노의 도로〉, 교통 범죄 수사팀(T.C.I)이 국가수사본부 소속 광역수사대로 승격되어 전국구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

(왼쪽부터 시계방향)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NCT 지성, 문희, 이호철(사진=각 소속사)
(왼쪽부터 시계방향)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NCT 지성, 문희, 이호철(사진=각 소속사)

도로 위의 빌런들을 시원하게 밀어버렸던 그들이 더 강력해진 엔진을 장착하고 돌아온다.

13일 ENA에 따르면, ENA 역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하이퍼 리얼리티 수사극'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크래시〉의 시즌2가 올 하반기 방송을 확정했다.

〈크래시2: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는 교통 범죄 수사팀(T.C.I)이 국가수사본부 소속 광역수사대로 승격되어 전국구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더욱 교묘하고 거대해진 교통 범죄에 맞서기 위해 차연호(이민기), 민소희(곽선영), 정채만(허성태) 등 원년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시즌1의 성공을 이끌었던 박준우 감독과 오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전작을 뛰어넘는 통쾌한 카 체이싱 액션과 날카로운 사회 비판 메시지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신선한 얼굴이 합류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룹 NCT의 지성이 남강경찰서 교통과 아이돌이자 T.C.I를 동경하는 순경 '지대세'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기존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에 막내 순경의 패기가 더해져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크래시2〉는 2026년 하반기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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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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