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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X이희준X곽선영,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허수아비' 캐스팅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내년 상반기 방송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사진제공=각 소속사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사진제공=각 소속사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수사물로 뭉친다.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드라마는 〈모범택시〉 〈크래시〉 등의 박준우 감독이 연출하며, 〈모범택시〉의 이지현 작가와 박준우 감독은 다시 한번 재회했다.

〈허수아비〉에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이 캐스팅됐다. 박해수는 에이스 형사로 활약하다 고향인 강성으로 좌천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형사 ‘강태주’를 맡았다. 강성연쇄살인사건을 명예회복의 기회로 삼으려던 강태주는 담당 검사이자 학창 시절의 악연인 차시영(이희준)과 조우하며 폭풍 같은 변화 맞는 인물이다. 이희준은 엘리트 집안의 검사지만 속내는 끝없는 욕망으로 가득 찬 ‘차시영’으로 열연한다. 세간의 주목을 끄는 강성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고 그 유명세를 이용해 정치계로 입문하려는 그는 학창 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동급생이자 에이스 형사 강태주(박해수)와 함께 위태롭고도 아슬아슬한 공조에 나선다. 한편, 곽선영은 강태주의 동창이자 정의롭고 저돌적인 강성일보 기자 ‘서지원’을 연기한다. 한번 물은 기삿감은 끝까지 놓지 않는 그는 강성연쇄살인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들을 예의주시하며 파수꾼 노릇에 나선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허수아비〉는 2026년 상반기 지니 TV, 채널 ENA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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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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