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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X승관, 내년 1월 12일 유닛 앨범 '소야곡' 발매

'메보즈'가 뭉쳤다…만남부터 이별까지, 사랑의 모든 순간 노래한다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의 메인 보컬 라인인 도겸과 승관이 새로운 유닛을 결성하고 내년 1월 첫 미니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도겸X승관이 2025년 1월 12일 첫 번째 미니앨범 '소야곡'을 발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소야곡' 트레일러 영상은 새 앨범의 감성적 분위기를 암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앨범명 '소야곡'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앨범을 통해 만남의 설렘부터 권태의 씁쓸함, 이별의 아픔, 그리고 또 다른 시작까지 연인 관계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그들만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도겸과 승관은 세븐틴 내에서 '믿고 듣는 보컬'로 통한다. 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드라마 OST와 커버 곡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 온 두 사람이다. 기존의 유닛 '부석순'이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줬다면, 이번 '도겸X승관' 유닛은 겨울밤에 어울리는 짙은 감성과 섬세한 스토리텔링으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진가를 가감 없이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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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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