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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신 주연, 펑하오샹 감독의 공포영화 ‘드림 홈’ 1월 28일 개봉! 티저 포스터 2종 공개!

홍콩에서 원하는 집을 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주인공의 내 집 마련을 향한 핏빛 광기를 그린 하우스 호러 무비다.

원하는 집을 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라이’의 내 집 마련을 향한 핏빛 광기를 그린 하우스 호러 〈드림 홈〉이 오는 1월 28일(수) 개봉일을 확정 짓고,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포스터 전체를 빼곡하게 채운, 홍콩 특유의 고층 빌딩 단지 이미지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숨 막힐 것 같은 압박감을 선사하는 비주얼 속 “이 미친 도시에서 살기 위해서는 같이 미쳐야 한다”, “꿈의 집은 피로 완성된다”의 카피 문구는 가장 안전한 공간인 ‘집’을 배경으로 반전되는 스토리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드림 홈〉은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분 초청, 시체스 카탈루나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금마장 영화제 최고의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받은 〈이사벨라〉를 연출한 펑하오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포를 선사한다. 실제, 2000년 대 후반 홍콩 부동산 시상의 폭등으로 인해 지옥 같은 삶을 맞아야 했던 서민들의 고통 등 홍콩 사회의 만연한 부동산 문제를 모티브로 한 것. 홍콩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레전드 공포 장르를 연 작품인 〈드림 홈〉은 내 집 마련을 향한 주인공의 광기 어린 여정을 그로테스크한 연출과 더불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세련된 연출로 주인공의 서사에 반전과 몰입감을 더한다. 찬란한 도시 홍콩의 또 다른 이면을 테마로 해 섬뜩함마저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2026년을 강타할 하드 고어의 등장을 알린 〈드림 홈〉은 1월 28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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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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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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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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