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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올림픽·월드컵 이어 '나고야'도 접수… SBS 3인 중계 체제

배성재·정우영과 캐스터 합류… 박태환·이대호 등 레전드 해설진 총출동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중계하는 정우영, 배성재, 전현무(왼쪽부터)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중계하는 정우영, 배성재, 전현무(왼쪽부터)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포츠 예능화' 선언한 SBS,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격 중계진 확정

방송인 전현무가 2024 파리올림픽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이어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석까지 꿰찼다. SBS는 오는 2026년 9월 19일 개막하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핵심 중계진으로 전현무, 배성재, 정우영을 내세우며 '파격적인 중계 라인업'을 완성했다.

파리올림픽 역도 중계로 스포츠 캐스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전현무는 이번 대회에서 '높이뛰기 결승'과 '양궁 리커브' 종목의 마이크를 잡는다. 간판 캐스터 배성재는 축구, 배드민턴, 수영, 유도 등 '메인 종목'을 진두지휘하며, 정우영 캐스터는 야구, 펜싱, 농구 중계를 맡아 '전문성'의 깊이를 더한다.

특히 전현무와 배성재는 대회 기간 중 편성된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에 동반 출연해 스포츠와 예능의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 콘텐츠'를 선보일 전망이다.

중계진의 무게감을 더할 '해설위원 라인업' 역시 압도적이다. 각 종목의 전설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 '수영': 박태환

  • '배드민턴': 이용대

  • '탁구': 현정화

  • '야구': 이대호

  • '펜싱': 구본길

  • '양궁': 임동현

  • '유도': 송대남

  • '태권도': 김소희

기술적 진보도 눈에 띈다. SBS는 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양궁 히트맵'과 '수영 거리 게이지' 등 첨단 컴퓨터 그래픽(CG)을 도입한다. 또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 광작가와 협업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선수 프로필 카툰'을 최초로 공개하며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SBS 측은 전현무, 배성재, 정우영으로 이어지는 '3인 트로이카 체제'를 통해 대회 기간 내내 압도적인 화제성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캐스터가 '시청층 다변화'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지 방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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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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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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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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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더 레이디'(2011) 이후 무려 15년 만에 부산을 찾은 그는 전날 개막식에서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권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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