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 19' MC 한석준, 전현무, 오상진(왼쪽부터)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28/9fdf5f45-d9f4-4218-9d4e-187f33765fce.jpg)
10년의 비행을 마치는 랭킹쇼의 진화, 예능계에 남긴 지적인 발자취
전직 아나운서 트리오가 이끌어온 tvN SHOW의 간판 장수 예능 '프리한 19'가 10년 2개월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530회라는 상징적인 대기록을 끝으로 시청자들과 작별을 고하게 됐다.
CJ ENM은 27일 '프리한 19'가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을 끝으로 최종 종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6년 5월 첫 전파를 탄 이후 약 10년 만에 내린 결단으로, 트렌드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의 명예로운 퇴장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의 특유의 앵커 브리핑 콘셉트와 탁월한 예능감을 결합해 정보 전달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들 3인은 시사,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를 흡인력 있는 순위 형식으로 풀어내며 대중의 지적 호기심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왔다.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530회는 '특집! 휴가 선물 대잔치 19'를 주제로 편성된다. 글로벌 여행객을 위한 필수 구매 아이템부터 현지 최고 인기 상품까지, 각국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총망라해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한편, '프리한 19'의 최종회는 tvN SHOW 채널에서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되며, tvN 본 채널을 통해서는 28일 오후 7시 30분에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