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수현'이 일본 열도를 뒤흔든 전설적인 명곡 '푸른 산호초(青い珊瑚礁)'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제작사 SH골드네트웍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이수현이 가창한 해당 리메이크 음원이 전격 발매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악뮤 이수현 [SH골드네트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13/4911753a-8643-451b-acca-ed1f551c6d9d.jpg)
시대를 관통한 청량함, 도쿄 돔의 열기를 잇는 새로운 해석
1980년 '마쓰다 세이코'가 발표한 '푸른 산호초'는 특유의 청량한 멜로디와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담아내며 당대 최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곡이다. 특히 지난 6월 '뉴진스 하니'가 도쿄 돔 팬 미팅 무대에서 완벽하게 재현해 내며 한일 양국에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수현의 이번 리메이크는 그 뜨거운 열기를 잇는 동시에, 원곡의 향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변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수현 '푸른 산호초' [SH골드네트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13/ef58309d-67f8-4f29-8405-434a657bfd95.jpg)
강남 기획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정점, 독보적 음색의 조화
제작사 측은 '이수현' 특유의 투명하고 따뜻한 음색이 원곡의 싱그러운 분위기와 결합해 완벽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한 커버를 넘어, 여름의 청량함에 감성적인 깊이를 더한 전혀 새로운 차원의 '푸른 산호초'가 탄생했다는 평가다.
이번 음원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총괄 기획한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세 번째 결과물이다. 앞서 소녀시대 태연의 '만찬가', 한로로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연이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만큼, '이수현'이 선보일 압도적인 보컬 역량과 곡 소화력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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