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YG 떠나 홀로서기…7년 만의 새 정규 '개화' 발매

'항해' 이후 7년 만의 정규 앨범. 이찬혁 전곡 프로듀싱 및 11곡 수록으로 새로운 도약 예고.

악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악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홀로서기 후 피어난 '악뮤'의 새로운 도약

남매 듀오 '악뮤'가 새로운 소속사 '영감의 샘터'에서 7년 만의 정규 앨범 '개화(FLOWERING)'를 발표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의 2막을 열었다.

7년 만의 귀환, 정규 4집 '개화(FLOWERING)' 전격 발매

남매 듀오 '악뮤'가 기존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이후, 첫 정규 앨범을 대중 앞에 선보인다. 7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 정규 4집 '개화(FLOWERING)'는 지난 2019년 발매된 정규 3집 '항해' 이후 무려 7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음반으로, 대중과 평단의 압도적인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이찬혁' 총괄 프로듀싱, 11곡에 담긴 독보적 음악 철학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필두로, 선공개 곡 '소문의 낙원', '봄 색깔', '벌레를 내고', '햇빛 블레스 유(햇빛 bless you)' 등 총 11곡이 풍성하게 수록되었다. 특히 '이찬혁'이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총괄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악뮤'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은 기쁨 뒤에 찾아오는 슬픔마저 아름다운 마음으로 품어내자는 철학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잔잔한 선율과 심도 깊은 가사는 청자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새로운 보금자리 '영감의 샘터', 12년 내공의 집약체

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 측은 이번 정규 4집에 대해 "'악뮤'가 지난 12년간 축적해 온 음악적 내공과 변화가 하나로 집약된 마스터피스"라고 권위 있게 평가했다. '악뮤' 역시 앨범 소개를 통해 "'항해' 끝에 도착한 곳이 바로 '개화'"라며, "긴 여정 속에서 발견한 각자의 강점과 취향을 활짝 피워낸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K팝의 대체 불가 아이콘, 새로운 낙원에서의 비상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 우승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악뮤'는 숱한 히트곡을 배출하며 국민적 지지를 받아왔다. 새로운 동료들과 구축한 낙원 속에서 '악뮤'가 새롭게 피워낼 음악적 '개화'가 가요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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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시상식을 압도한 '세기의 웨딩 마치'팝 음악계의 상징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 의 최정상급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마침내 영원의 서약을 맺었다. 지난 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철저한 보안 속에 거행된 이들의 비공개 예식은 단순한 결혼식을 넘어 전 세계 대중문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거대한 쇼크 그 자체였다. 미 피플지 등 주요 외신은 이번 예식이 웬만한 할리우드 메이저 시상식을 가볍게 뛰어넘는 천문학적 규모와 정교한 연출로 완성됐다고 타전했다. 결혼식의 포문은 스위프트의 메가 히트곡 '러브 스토리'가 열었다. 선율에 맞춰 입장한 두 사람은 약 20분에 걸쳐 짙은 호소력이 담긴 결혼 서약문을 교환하며 부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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