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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편지' AKMU 이수현 목소리 연기에 이어 OST 참여!

2025년 애니메이션 흥행 퍼즐을 완성할 한국 애니의 반격 〈연의 편지〉!

〈연의 편지〉
〈연의 편지〉

AKMU 이수현이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의 목소리 연기와 OST에 참여한다. 〈연의 편지〉는 책상 서랍에서 우연히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 전학생 ‘소리’가 편지 속 힌트로 이어지는 다음 편지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이수현 (사진 출처 = 이수현 인스타그램)
이수현 (사진 출처 = 이수현 인스타그램)

AKMU(악뮤) 이수현의 참여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연의 편지〉는 맑고 청아한 이수현의 목소리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실제 원작 [연의 편지]의 팬이기도 했던 이수현은 첫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소리’와 100% 싱크로율을 소화해냈다. 그뿐만 아니라 이수현은 작품과 동명의 곡이자 영화의 대표 OST인 ‘연의 편지’의 가창에 나서 더블 임팩트 효과를 노린다. 이수현은 영화 속 인물 ‘소리’가 노랫말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듯한 서정성을 더하며 작품의 시너지를 끌어올리며 벌써부터 다양한 커버 영상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의 편지〉 OST로는 그밖에도 sh의 'Bloom(블룸)', 구름의 '고백의 풍경', CIFIKA(씨피카)의 '고이고이', 헨(HEN)의 '잘 자' 등 총 다섯 보컬의 트랙이 편지로 연결된 인물들의 서사와 어우러지며 극의 여 운과 〈연의 편지〉 만의 독보적인 정서를 더해줄 예정이다. 이처럼 적재적소에 활용된 〈연의 편지〉의 음악은 영화의 청량한 무드와 함께 작품의 감성을 더욱 끌어올려주며 다채롭고 풍성한 사운드로 눈과 귀를 만족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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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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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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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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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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