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18세 나이차 극복' 장기하·윤가이 열애…'SNL' 인연, 연인으로

장기하와 윤가이가 1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SNL 코리아'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러브스토리를 조명한다.

가수 장기하(왼쪽)와 배우 윤가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장기하(왼쪽)와 배우 윤가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술적 교감이 허문 18년의 세월, '음악'과 '연기'로 엮인 새로운 스타 커플의 탄생

가요계의 독보적 아이콘 '장기하'(44)와 충무로 및 브라운관이 주목하는 대세 배우 '윤가이'(26)가 세대 차이를 초월한 '1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임을 공식화했다. 27일,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와 윤가이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양측의 교제 사실을 투명하게 인정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운명적 만남은 지난해 쿠팡플레이의 간판 오리지널 예능 'SNL 코리아' 시즌4를 무대로 시작됐다. 호스트로 스튜디오를 찾은 장기하와 핵심 크루로 활약하던 윤가이는 방송이라는 공적 공간에서 첫 연을 맺었다. 이후 '음악'과 '영화'라는 깊이 있는 예술적 공통분모를 매개로 단순한 연예계 선후배를 넘어 견고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된다.

2003년 인디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대중음악계에 발을 들인 '장기하'는 이후 장기하와 얼굴들을 이끌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2018년 밴드 해체 이후에도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영화 바이러스 등을 통해 연기 영역까지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전방위적 아티스트로 군림하고 있다.

1996년생인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SNL 코리아'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으며, 최근에는 다음 소희, 메리 킬즈 피플, 레이디 두아 등 굵직한 '다수의 작품'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대체 불가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

영화인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NEWS
2026. 9. 26.

송강·손석구 앞세운 '男·男 투톱' 장르물… '포핸즈', '박쥐' 등 시청률 7.9% 뚫고 안방 장악한 비결

넷플릭스 비영어 1위 '들쥐'부터 차기작 '풀카운트'까지, 화제성·효율성 잡은 장르물 트렌드 최근 방송계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여성 서사의 물결이 잦아들고, 그 자리를 대세 배우들을 앞세운 '브로맨스' 투톱물이 꿰찼다.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두 남자가 격렬하게 대립하거나 뜨겁게 연대하는 서사가 흥행 보증 수표로 급부상한 것이다. 건반 위에서 피어난 애증의 변주, 안방극장 홀린 예술고 천재들 지난달 29일 첫선을 보인 tvN '포핸즈'는 이러한 트렌드의 선봉장이다.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주연을 맡아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두 남자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NEWS
2026. 9. 26.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유해진·박해일 '암살자(들)'·'타짜 4', 오디세이 꺾었다… 개봉 첫날 13만 동원 1위

'타짜 4' 10만 돌파로 맹추격, 예매율 31. 6% 달성한 추석 연휴 흥행 스펙 1974년의 총성, 극장가를 집어삼키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이면을 파헤친 '암살자 '이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기세로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암살자 '은 13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8%를 기록했다. 허진호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 아래, 형사 철구 역의 '유해진', 사회부장 재환 역의 '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 역의 '이민호'가 빚어낸 앙상블이 관객의 지적 호기심을 완벽히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