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김시은·노재원·윤가이, '지우학2' 합류.. 이번엔 서울 전역으로 무대 확장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1의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은 각각 온조, 청산, 남라, 수혁 역으로 복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출연진.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출연진.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이 돌아온다.

23일 오전, 넷플릭스는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의 촬영 시작 소식을 알렸다.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에는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이 각각 온조, 청산, 남라, 수혁 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더불어, 배우 이민재, 김시은, 노재원, 윤가이가 새롭게 합류한다.

시즌2는 기존 학교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서울 전체로 무대를 확장한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새로운 좀비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덮치며 더욱 스케일 큰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온조'(박지후)는 효산고등학교 좀비 사태의 생존자로 대학에 진학한 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다시 악몽과 마주하게 되며, '청산'(윤찬영)은 지난 시즌에서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더욱 성숙하고 강인한 모습으로 새로운 도전에 맞선다. 반감염자(절비)인 '남라'(조이현)는 여전히 강인한 생존력을 발휘하며, 그녀를 향한 마음을 간직한 '수혁'(로몬)과 함께 변화된 상황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모색해 나간다.

새로 합류하는 배우 이민재는 온조의 대학 선배 '마루'로, 김시은은 총학생회와 동아리를 종횡무진하는 '인싸' 대학생 '주란'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노재원은 국가정보원의 '한두석' 팀장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고, 윤가이는 돌직구가 특기인 발랄한 대학생 '종아'로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촬영에 돌입한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는 넷플릭스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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