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오징어 게임' 시즌 3, 넷플릭스 비영어쇼 4주 연속 정상

〈오징어 게임〉 시즌 3 [넷플릭스 제공]
〈오징어 게임〉 시즌 3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의 대표 한국 콘텐츠 〈오징어 게임〉 시즌 3이 4주 연속 비영어 쇼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주(14∼20일) 〈오징어 게임〉 시즌 3의 시청 수는 78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총 4천790만 시청 시간에 해당하는 수치로, 해당 기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비영어 쇼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3〉은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개 첫 주와 2주차에는 넷플릭스 93개국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3주차에는 65개국에서 정상을 유지했으며, 4주차인 현재도 4개국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 2 역시 비영어 쇼 부문 6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 콘텐츠 중에서는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같은 차트 10위에 오르며 다양한 장르의 한국 작품들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주 넷플릭스에서 영어·비영어 영화와 쇼를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콘텐츠는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였다. 공개 5주 차에 접어든 이 작품은 2천580만의 시청 수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