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에픽하이 유튜브 출연.. "거미가 좀비로 변한다면? 열심히 훈련시키겠다"

"6살 딸 예원이는 그냥 귀여움 덩어리"

유튜브 '에픽하이' 채널 캡처
유튜브 '에픽하이' 채널 캡처

배우 조정석이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딸바보 아빠로서의 솔직한 생각을 공개했다.

조정석은 에픽하이 멤버들과 함께 찜질방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 〈좀비딸〉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조정석과 80년생 동갑이라는 '하루 아빠' 타블로는 "이 나이가 되니까, 아빠와 딸 이야기만 나오면 운다"라며 영화 〈좀비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어느 날, 거미가 좀비로 변한다면 어떨 것 같냐"라는 질문에 조정석은 "열심히 훈련시키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라고 답했다.

조정석과 에픽하이 멤버들은 딸을 둔 아빠들의 마음을 담은 여러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딸이 2주마다 새로운 남친을 데려오는 것 vs 100명의 남사친"이라는 질문에 조정석은 100명의 남사친을 선택하며 "2주마다 새로운 남친을 데려오는 건 이상하다"고 답했다.

조정석은 현재 6살인 딸 예원이에 대해 "그냥 귀여움 덩어리"라며 "한마디만 해도 녹아버린다"고 표현했다. 또 그는 동시에 "예의 없이 키우는 것이 가장 싫다"며 "필요할 때는 엄격하게 훈육한다"는 교육관도 밝혔다.

조정석이 출연한 영화 〈좀비딸〉은 7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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