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오사카 오죠 갱 크루 우승

리더 이부키 “이건 저희의 청춘이었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엠넷 글로벌 댄스 서바이벌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월파’)’가 22일 파이널 생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일본 대표 크루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에는 오사카 오죠 갱을 비롯해 호주의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미국의 모티브(MOTIV) 등 3개 팀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파이널 무대는 세 가지 미션으로 이뤄졌으며, 크루들은 순서대로 OST 미션, 크루 아이덴티티 미션, 박진영 안무가가 참여한 피날레 스테이지에 도전했다. 해당 미션들의 점수와 함께 사전 팬 투표(30%)와 생방송 시청자 투표(70%) 결과가 합산돼 최종 순위가 정해졌다. 오사카 오죠 갱은 두 미션 모두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팀워크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실시간 투표와 팬덤 ‘미도리즈’의 열정적인 지원에 힘입어 1위를 확정했다.

리더 이부키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열심히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건 저희의 청춘이었다. 모두 같이 즐겨주셨다면 감사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스월파’는 기존 ‘스우파’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해, 한국·미국·호주·뉴질랜드·일본 등에서 초청된 5개국의 크루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국가대항전 포맷으로 이목을 끌었다. 최정상 여성 댄서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글로벌 팬층의 뜨거운 지지가 시즌 내내 이어졌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