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역대급 뱀파이어 서사…새 월드투어 오늘 포문

KSPO돔 서울 공연 시작으로 전 세계 21개 도시 순회 돌입. 압도적 스케일의 '블러드 사가'로 글로벌 팬심 정조준.

그룹 엔하이픈 월드투어 포스터 [빌리프랩 제공]
그룹 엔하이픈 월드투어 포스터 [빌리프랩 제공]

글로벌 K팝 정점 노리는 엔하이픈, 압도적 스케일의 새 월드투어 포문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글로벌 팬덤을 정조준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세 번째 월드투어 막을 올린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를 개최하며 화려한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피의 서사'로 증명한 독보적 세계관, 한 차원 높은 판타지 선사

이번 공연은 '피의 서사'라는 타이틀에 부합하는 '엔하이픈' 고유의 '뱀파이어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다. 투어 명칭인 'BLOOD SAGA'는 아티스트와 팬덤 간의 끊어질 수 없는 '영원한 유대감'을 상징한다. 세상의 차가운 억압을 뱀파이어 특유의 본능과 패기로 극복하고, 소중한 존재와 함께 나아갈 미래를 장엄한 연출로 그려낸다. 팀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무대 디자인과 한층 깊어진 세계관이 결합된 세트리스트는 관객에게 최상의 '판타지적 몰입감'을 제공할 전망이다.

폭발적 글로벌 티켓 파워 입증... 전 세계 21개 도시 대장정 돌입

이들의 '글로벌 티켓 파워'는 이미 수치로 증명됐다.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멕시코시티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두 차례의 추가 회차 편성을 확정 지었다. 3일간의 서울 콘서트를 마친 뒤, '엔하이픈'은 본격적인 글로벌 무대 공략에 나선다. '일본 4대 돔 투어'를 필두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를 순회하는 이번 대장정은 'K팝 대세 그룹'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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