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데뷔 싱글 '아이코닉 하트' 발매 및 오리콘 주간 차트 2위 달성
![걸그룹 하츠투하츠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20/e98c9db3-4eda-494f-bac9-9b8e9bd580e4.jpg)
열도 집어삼킨 압도적 데뷔, 마운드 위의 스포트라이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일본 정식 데뷔와 동시에 '도쿄 돔' 마운드를 밟으며 열도를 뒤흔들었다. 지난 18일, 이들은 일본 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스페셜 경기에 공식 초청 받아 기념비적인 공연과 시구를 완성하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등장한 '하츠투하츠'는 빈틈없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4만 명의 관중이 운집한 거대한 돔 구장에서 글로벌 메가 히트곡 '루드!'(RUDE!)의 일본어 버전을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멤버 '지우'가 마운드에 등판, 완벽한 시구를 선보이며 야구 팬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들의 파죽지세는 예견된 결과다. 앞서 12일 발매한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는 데뷔 직후 일본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및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2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 첫 주 만에 이뤄낸 이 압도적인 지표는 '하츠투하츠'가 단순한 K팝 그룹을 넘어 현지 음악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게임 체인저임을 증명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