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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도쿄 돔 포착…'루드!' 4만 관중 홀렸다

세이부 라이온즈 스페셜 경기 참석… 첫 싱글 오리콘 차트 2위 진입

12일 데뷔 싱글 '아이코닉 하트' 발매 및 오리콘 주간 차트 2위 달성

걸그룹 하츠투하츠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하츠투하츠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도 집어삼킨 압도적 데뷔, 마운드 위의 스포트라이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일본 정식 데뷔와 동시에 '도쿄 돔' 마운드를 밟으며 열도를 뒤흔들었다. 지난 18일, 이들은 일본 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스페셜 경기에 공식 초청 받아 기념비적인 공연과 시구를 완성하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등장한 '하츠투하츠'는 빈틈없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4만 명의 관중이 운집한 거대한 돔 구장에서 글로벌 메가 히트곡 '루드!'(RUDE!)의 일본어 버전을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멤버 '지우'가 마운드에 등판, 완벽한 시구를 선보이며 야구 팬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들의 파죽지세는 예견된 결과다. 앞서 12일 발매한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는 데뷔 직후 일본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및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2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 첫 주 만에 이뤄낸 이 압도적인 지표는 '하츠투하츠'가 단순한 K팝 그룹을 넘어 현지 음악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게임 체인저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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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국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최근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창작은 창작일 뿐"이라는 뼈있는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 사이의 해묵은 논쟁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역사적 진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거장의 시선으로 묻다 장 감독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 진실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조차 그 자체의 진위 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쟁이 뒤따른다"며, "이러한 불확실성과 논쟁의 여지야말로 '영화 예술'이 지닌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더 레이디'(2011) 이후 무려 15년 만에 부산을 찾은 그는 전날 개막식에서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권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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