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이로하가 콘서트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으나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1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로하가 이날 진행된 앙코르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아 병원 진료 및 조치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지만, 아티스트의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로하의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공연 중 증세가 있을 경우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상태가 심각하지 않았던 이로하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PRESS START ENCORE in KOREA)〉 무대에 올라 대부분의 곡을 흔들림 없이 소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특히 아일릿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완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음은 이로하의 부상에 관한 빌리프랩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아일릿(ILLIT) 멤버 이로하의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이하 공연) 참여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이로하는 오늘 진행된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로 부상을 입어 병원 진료 및 조치를 받았습니다.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로하의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공연 중 증세가 있을 경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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