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교는 밝고 참신한 세상을 꿈꿔요.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만든 유리 상자 안에 갇혀있죠. 그녀는 어린 아들에게 집착하지만, 결코 그를 껴안지 않아요. 둘 사이엔 육체적인 친밀감이 없죠. 그 긴장과 공포를 영화 속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 이 화보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어요.
(…)
연교는 세상으로부터 오염되는 것에 대한 불안함을 지니고 있어요. 그녀의 집은 무척 깨끗하지만, 그녀는 어떤 식으로든 침략 당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죠.
- ‘W Mafazine’ In Bong Joon Ho’s World of Domestic Bliss, Cho Yeo Jeong Is the Star
그녀는 매우 외롭지만, 개인적인 접촉을 갈망해요. 그녀는 물을 두려워하지만, 청소를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죠. 그녀는 자신의 강아지를 안고 싶어 하지만, 장갑을 꼈기 때문에 그들의 털을 느낄 수 없어요. 결국 그녀는 더 용감해질 거예요.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죠. 우리는 늘 용감해지고 싶어 해요.
- ‘W Mafazine’ In Bong Joon Ho’s World of Domestic Bliss, Cho Yeo Jeong Is th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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