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까지. 아카데미 주요 부문을 휩쓴 오스카의 주인공은 <기생충>, 그리고 봉준호 감독이었다. <기생충> 수상 순간 때마다 객석에 앉은 배우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시상식 현장뿐 아니라 SNS를 통해서도 <기생충> 수상의 축하 소식이 이어졌다. SNS에 <기생충>의 수상 축하를 남긴 할리우드 배우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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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표 앵커, '뉴스하이킥' 하차…차기 MBC 사장 도전하나
대한민국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의 최강자 자리를 지켜온 MBC 간판 앵커가 전격적으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그 이면에는 상암동을 뒤흔들 거대한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19일 언론계에 따르면, '권순표' 앵커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기 위해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뉴스하이킥' 진행을 마무리한다"고 공식화했다. 후임 진행자는 다음 주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하차가 아니다. 방송계 안팎의 시선은 이미 '차기 MBC 사장' 선임 레이스로 쏠려 있다. 현재 권 앵커는 유력한 차기 수장 후보군 중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하마평을 주도하는 인물이다. 그의 하차 시점이 절묘하게도 사장 선임의 신호탄과 맞물려 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블리치' 최종장 '천년혈전 편 : 화진담', CGV 1~3화 단독 개봉 및 사전 예매 개시
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새로운 시리즈가 CGV로 최초 공개된다.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은 동명의 만화에서 '천년혈전' 에피소드를 담은 애니메이션 〈블리치 천년혈전 편〉의 후속 시즌으로 2024년 종영 후 2년 만에 공개된다. 이번 시즌은 〈블리치 천년혈전 편〉의 마지막 장이자 〈블리치〉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최종장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26일, CGV는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의 1~3화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개봉 확정과 동시에 사전 예매를 시작한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은 7월 4일 목요일부터 7월 19일 일요일까지 3주간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터뷰] '참교육' 진기주 ② “개인적으로 체벌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 〈참교육〉 진기주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배우님의 실제 학창 시절은 어땠어요. 그냥 평범했어요. 벼락치기로 시험공부하고, 진짜 매일 놀고 싶지만 공부는 해야 하니까 하고, 동아리 활동도 되게 좋아했었고요. 실제로 선생님께 맞은 적도 있었나요. 쪽지 시험 볼 때 틀린 개수만큼 맞기, 이런 건 있었어요. 배우님의 그런 경험이나 이번 작품으로 비춰봤을 때 체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래도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체벌은 정말 위험한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저도 시험 때 많이 틀린 날은 많이 맞고, 야자 시간에 늦은 날도 맞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체벌은 행위 자체가 위험한 거라고 생각해요.
성시경X인도네시아 톱스타 라이사, 듀엣곡 '헤븐 노즈' 전 세계 동시 발매
성기경과 라이사가 감미로운 듀엣곡으로 호흡을 맞췄다. K-발라드와 글로벌 팝 만난 웰메이드 듀엣곡 가수 성시경이 19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 스타 라이사 와 듀엣곡 '헤븐 노즈' 를 발표한다고 E2W 그룹이 밝혔다. 신곡 '헤븐 노즈'는 사랑과 희망, 운명, 그리고 문화와 국경을 넘어선 연결의 메시지를 담아낸 발라드다. 한국 발라드의 섬세한 감성과 현대적인 글로벌 팝 사운드가 조화를 이뤘으며, 잔잔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고조시키는 전개와 풍성한 오케스트라 편곡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김호중, '음주 뺑소니' 복역 중 가석방 확정…30일 조기 출소
법의 심판대에서 가석방까지, 5개월 앞당겨진 자유의 무게'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철창신세를 지던 가수 김호중이 만기 출소를 5개월 남겨두고 세상 밖으로 나온다.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며, 당초 11월로 예정됐던 수감 생활의 마침표를 오는 30일로 앞당겼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는 최근 엄격한 심사 문턱을 넘어 사회 복귀의 기회를 얻었다. 지난해 12월 '성탄절 특사' 심사 대상에 이름을 올렸으나 부적격 판정으로 고배를 마셨던 그가 마침내 수의를 벗게 된 것이다. 시계바늘을 2024년 5월 9일 밤 11시 44분으로 되돌려보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한복판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사건은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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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감독 신작 '지느러미' 7월 22일 개봉 확정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은 박세영 감독의 신작 영화 〈지느러미〉 가 오는 7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지느러미〉는 유전적 돌연변이인 '오메가'와 인간이 공존하는 근미래의 통일 대한민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SF 아트 시네마다. 장편 데뷔작 〈다섯 번째 흉추〉와 차기작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연출 세계를 선보여 온 박세영 감독의 두 번째 장편 극영화다. 영화의 배경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육지와 바다를 가르는 4,000km의 장벽이 세워진 잔혹한 디스토피아다. 신체에 지느러미가 생겨나 인간 사회로부터 격리된 채 바다 청소 노동에 동원되며 착취당하는 돌연변이 '오메가족'과 이들을 감시하는 '인간'의 대립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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