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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오디세이' 17일 만에 600만 돌파…영화사 최초 아이맥스 제작의 성과
NEWS
2026. 8. 21.

놀런 '오디세이' 17일 만에 600만 돌파…영화사 최초 아이맥스 제작의 성과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야심작 '오디세이'가 극장가에 거대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1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가볍게 넘어서며,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3위 자리를 꿰찼다. 경쟁작 압도한 흥행 속도, 예매율 71. 8%의 위엄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가 발표한 공식 집계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21일 오후를 기점으로 6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지난 5일 첫 선을 보인 이후 단 17일 만에 이룩한 성과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13일)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왕과 사는 남자'(20일)의 추이를 사흘이나 앞당긴 놀라운 속도다. 이로써 연상호 감독의 '군체'(595만 명)를 밀어내고 단숨에 흥행 3위에 안착했다. 현재 극장가의 열기는 식을 기미가 없다.

문근영, 연상호 신작 '예토' 주연 발탁… 9년 만에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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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1.

문근영, 연상호 신작 '예토' 주연 발탁… 9년 만에 스크린 복귀

연상호 신작 '예토'서 마주한 사이비의 비밀고아성·김시아 합류 및 윤영우 감독 공동 연출, 독창적 VFX 더한 후반 작업 돌입인플루언서 자매의 실종, 사이비 옛터가 품은 서늘한 진실배우 '문근영'이 무려 '9년 만'에 스크린 주연으로 복귀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예토'를 통해서다. 21일 배급사 쇼박스 발표에 따르면, 문근영은 인플루언서 자매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언니 수아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영화 '예토'는 캠핑을 떠난 인플루언서 자매가 사이비 종교의 옛터에 발을 들이며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그곳에서 동생 민아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며 서늘한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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