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소처럼 열일하고 있는 그의 하반기 차기작은? 가장 먼저 8월 9일 시작되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마케팅팀 신입사원 추재훈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재훈’이란 이름이 익숙하게 느껴진다고? 맞다. <멜로가 체질>은 공명이 재훈으로 출연했던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30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공명 외에 천우희, 안재홍, 한지은 등이 출연한다.
또 다른 차기작 <행복의 진수>에서 공명은 9급 공무원 진수 역을 맡았다. 12가지 진수의 일상이 담긴 에피소드에는 20대 청춘의 취업, 우정, 사랑 등 소소하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청춘 세대의 생활상이 들어가 있다. <행복의 진수>는 남사친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공명의 귀여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 공감을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힐링물이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코리아 판타스틱: 장편부문(초청)' 섹션에서 미리 관객들을 만났다. 8개 에피소드로 편집된 영화 버전과는 달리 12개 에피소드를 2부작으로 나누어 방영될 예정이며, <멜로가 체질>과 <행복의 진수> 두 작품 모두 2019년 하반기 JTBC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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