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그리고 ‘하드 캐리’ 주연들의 귀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오랜 시간을 기다린 팬들에게 보낸는 선물 같은 영화다.
신구 멤버들이 호흡을 맞춘 이번 작품은 촬영 도중 어떤 일이 있었을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제임스 카메론은 판권 문제로 <터미네이터 2> 이후 작품들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3, 4, 5편을 없는 셈 치고 2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속편으로 구상했다.
이번 영화의 몇몇 장면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나이를 고려해 브렛 아자르의 몸에 아놀드의 얼굴을 입히는 방법을 썼다. 브렛 아자르는 전작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도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신체 대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전작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연출한 앨런 테일러,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연출한 팀 밀러는 <토르: 다크 월드>에서 함께 일했다. 당시 앨런 테일러가 감독이었고, 팀 밀러는 세컨드 유닛 디렉터였다.
!! 스포일러 !!
레브9(가브리엘 루나)이 헛간에 충돌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은 <터미네이터 2> 바 장면에서 사용된 드와이트 요아컴의 ‘기타스, 캐딜락스’(Guitars, Cadillacs).
·이 영화는 1998, 2020, 2042년이 배경이다.
·칼의 트럭에 적힌 전화번호는 888-512-1984. 1984는 <터미네이터>가 개봉한 해다.
·오프닝 장면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에게 디에이징 CG를 사용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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