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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618)

무비, 필름, 시네마, 대체 뭐가 다른 걸까?

무비, 필름, 시네마, 대체 뭐가 다른 걸까?

영화를 영어로 번역하면 여러 가지 단어가 나온다. 대표적인 것이 무비 와 필름 , 그리고 시네마 다. 이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찾아봤을 이 질문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았다. 무비 무비는 영어로
영화 러닝타임은 왜 2시간 안팎이 되었을까?

영화 러닝타임은 왜 2시간 안팎이 되었을까?

.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개봉 전부터 러닝타임에 대한 말이 많았다. 무려 170분이라는 얘기가 오갈 무렵, 프로듀서 존 버그가 직접 이 사실을 부인해 논쟁은 곧 잦아들었다. 개봉을 며칠 앞둔 시점에는 워너 브러더스의 CEO 캐빈 스지하라가 러닝타임을 무조건 120분 이내로 줄이라고 요구했다는 보도가 외신을 타고 흘러나왔고 보도의 사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저스티스 리그>는 결국 119분 53초로 개봉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러닝타임이 왜 이토록 중요한 걸까. 대부분의 영화 러닝타임은 왜 2시간 안팎인 걸까.
엑스맨 최초 여성 솔로 무비의 주인공 '키티 프라이드'는 누구?

엑스맨 최초 여성 솔로 무비의 주인공 '키티 프라이드'는 누구?

엑스맨 세계관의 ‘키티 프라이드’ 단독 영화가 진행된다는 소식입니다. 이로써 마블의 엑스맨(X-MEN)은 , , 는 물론 , 까지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키티 프라이드 는 기존 엑스맨 영화들에서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였습니다. (2003)에서는 케이트 스튜어트가 연기했고 (2006)과 (2014)에서는 엘렌 페이지가 연기했습니다. 엘렌 페이지는 얼마 전 안무가 엠마 포트너와 동성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었지요. 새로 제작된 솔로 영화에서도 그녀가 키티를 연기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코코>의 배경, 망자의 날 축제? 영화 속 아름다웠던 실제 페스티벌 또 없을까

<코코>의 배경, 망자의 날 축제? 영화 속 아름다웠던 실제 페스티벌 또 없을까

픽사 애니메이션 는 멕시코의 축제 ‘망자의 날’ 기간에 사후세계로 들어간 아이 미구엘의 이야기입니다. 이 화려하고 기괴한 사후세계는 실제 ‘망자의 날’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데요, 이렇게 영화 속에 등장한 축제는 또 어떤 게 있을까요? 스펙터>
스파이더맨, 베놈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절대악' 카니지

스파이더맨, 베놈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절대악' 카니지

카니지는 작화가 마크 배글리와 작가 데이빗 미켈라이니가 함께 만든 캐릭터다. 마크 배글리는 베놈을 가장 멋지게 그리는 작화가이며, 데이빗 미켈라이니는 1990년대 스파이더맨의 외형을 확립한 작가다. 토드 맥팔레인이 1988년에 만든 캐릭터인 베놈은 1990년대 초 마블코믹스 캐릭터 인기 순위 1, 2위를 다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카니지는 베놈과 유사하지만 더 흉폭하고 사악한 캐릭터를 만들어 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탄생하였다.
촬영을 위해 가장 많은 차를 개조한 영화는?

촬영을 위해 가장 많은 차를 개조한 영화는?

영화를 '찍는다'고도 하지만 보통 '만든다'고 많이 말한다. 영화는 눈앞에 보이는 걸 카메라에 담는 건데 왜 만든다는 말이 더 친근한 걸까? 어쩌면 영화를 위해 뭔가를 뜯어고쳐야 하거나 새로 만들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바로 지금 소개할 영화를 위해 제작되거나 개조된 물품들처럼. 아이맥스 카메라 단 비행기 봤니?
‘배트맨이 조커같은 악당이라면?’에서 탄생한 백색 악마 ‘네메시스’

‘배트맨이 조커같은 악당이라면?’에서 탄생한 백색 악마 ‘네메시스’

넷플릭스가 마크 밀러의 회사인 ‘밀러 월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마크 밀러의 , , 같은 작품들은 이미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외에도 밀러 월드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데요. MPH라는 마약으로 엄청난 스피드를 얻게 된 청소년들의 이야기 , 은퇴한 슈퍼히어로가 주인공인 , 처럼 악당들의 팀이라고 할 수 있는 등 영화로 만들어지면 매력적일 작품들이 많습니다.
히어로 코믹스 명작 중의 명작 <왓치맨>, 미드로 나온다

히어로 코믹스 명작 중의 명작 <왓치맨>, 미드로 나온다

디즈니와 폭스가 드디어 손을 잡았습니다. 빅스크린은 물론이고 디즈니가 준비하고 있는 스트리밍 채널로도 다양한 작품들이 쏟아질 것입니다. 넷플릭스는 2018년에 80억 달러(한화 8조 9천억원)를 쏟아부어 자체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콘텐츠 전쟁 속에서 HBO 역시 최고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한 시즌만을 남겨 놓고 있어서 고민이 크겠지요. 그래서 HBO가 이번에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은 DC의 명작 입니다.
범죄 오락 영화? ‘하이스트 무비’가 정확히 뭐죠?

범죄 오락 영화? ‘하이스트 무비’가 정확히 뭐죠?

이 무려 3주째 극장가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다룬 작품입니다. 한줄 설명만 봐도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각자의 롤이 분명한 범죄자들이 뭉쳐,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뒤통수치기 파티(...)를 벌이는 영화들! 우리가 주로 ‘하이스트 무비’ 혹은 ‘케이퍼 무비’ 라 부르는 장르의 영화들입니다.
'닌자 거북이'는 어떻게 80년대를 휩쓸었는가?

'닌자 거북이'는 어떻게 80년대를 휩쓸었는가?

80년대~90년대 초 태어난 아이들에게 유년시절의 기억을 회상해 보라 한다면 ‘닌자 거북이’를 빼놓을 수 없다.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이하 TMNT)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80년대 키즈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그런데 TMNT가 미국의 인디 만화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TMNT의 창작자는 케빈 이스트만과 피터 레어드라는 당시 20대의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