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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검색 결과

[포토&] 정우성-이정재, 故 안성기 빈소서 상주 역할

[포토&] 정우성-이정재, 故 안성기 빈소서 상주 역할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선배 마지막 가는 길 함께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성모병원 빈소를 조문했다. 왼쪽은 고인의 두 아들, 오른쪽은 상주 처럼 조문객을 맞이하는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 '영화인장'으로 엄수된다.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정부,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국 영화의 상징적 인물"

문체부 장관, 빈소 찾아 직접 수여
대한민국 정부가 5일 별세한 '국민 배우' 안성기에게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69년간 한국 영화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마지막 길에 국가가 최고의 예우를 갖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이날 오후 6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안성기의 빈소를 방문해 훈장을 직접 전달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추서 배경에 대해 "안성기는 세대를 초월하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온 진정한 국민배우"라며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걸쳐 한국영화의 대중적...
배우 송영규, 빈소 마련… 상주는 아내와 두 딸

배우 송영규, 빈소 마련… 상주는 아내와 두 딸

송영규, 음주운전 논란 후 사망…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고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혀
영화 '극한직업'에서 최반장 역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송영규(향년 49세)가 4일 오전 용인시의 한 주택단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단지 내 차량에서 송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인이 송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서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가족을 대상으로 송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씨는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다.
故휘성 빈소, 가요계 동료 및 팬들 추모 발길 이어져

故휘성 빈소, 가요계 동료 및 팬들 추모 발길 이어져

지난 10일 별세한 가수 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오전 11시부터 조문이 시작된 가운데 가요계 동료들과 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빈소 입구에는 "아티스트 휘성, 그는 우리 마음 속 별로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영정 사진에는 보라색 배경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휘성의 모습이 담겼다. 가수 KCM은 굳은 표정으로 빈소를 찾았다.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67세 일기로 별세…'사도' 남기고 떠난 30년 영화 인생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67세 일기로 별세…'사도' 남기고 떠난 30년 영화 인생

8일 담도암 투병 끝 영면 및 10일 발인 일정…'나랏말싸미' 등 굵직한 시대극 기획·제작 이력 조명
충무로 르네상스 이끈 기획자, 늦깎이 데뷔작 남기고 영면 영화 '나랏말싸미'(2019)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8일 향년 6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영화계와 유족 측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월 '담도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이날 새벽 끝내 눈을 감았다. 1959년생인 고인은 30여 년간 충무로에서 기획, 제작, 시나리오 집필을 아우르며 '한국 영화'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사극' 장르에서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블랙신드롬 박영철, 61세로 갑작스런 영면…'에피소드' 남긴 헤비메탈 거목…한국 헤비메탈 전성기 이끌어

블랙신드롬 박영철, 61세로 갑작스런 영면…'에피소드' 남긴 헤비메탈 거목…한국 헤비메탈 전성기 이끌어

1986년 결성 후 38년간 무대 지킨 원년 멤버…오는 8일 발인 엄수
한국 록 음악의 개척자,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났던 보컬리스트 한국 '헤비메탈'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밴드 '블랙신드롬'의 보컬 박영철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6일 밤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다. 아내 김은희 씨는 "평소 저혈압과 당뇨가 있어 꾸준히 병원 진료를 받았고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다"며 "전날 밤 갑자기 세상을 떠나 아직도 믿기지 않고 경황이 없다"고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1960~70년대 통기타 군단 이끈 PD 출신 평론가… 21일 별세, 발인은 23일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20년 넘는 행복 고마워" '유퀴즈'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

간암 시한부 판정 후 아들 의탁할 시설 1천 곳 찾아다녀… 중증 자폐인 돕는 복지재단 설립 추진 중 영면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1천 곳 헤매며 남긴 20년의 기적 향년 63세 간암 투병 끝 영면, 6개월 시한부 딛고 추진한 복지재단 설립은 계속 시한부 선고에도 멈추지 않은 부정, 1천 곳의 문을 두드리다 "아빠로서의 행복을 무려 20년 넘게 안겨줬어. 고마웠어 아들. " 중증 자폐를 앓는 아들을 20여 년간 홀로 돌보며 숭고한 헌신을 보여준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가 간암 투병 끝에 영면에 들었다. 향년 63세. 6일 발달장애지원전문가포럼 정유진 대표에 따르면, 전 작가는 지난 5일 오후 7시 56분경 세상을 떠났다.

"마지막 삶까지 바쳐" '하얀거탑' 故 안판석 감독 별세… 김혜수 등 거대한 애도의 물결

12일 뇌출혈 투병 중 영면… '밀회'·'봄밤' 등 세태 꼬집은 명작 남겨
'하얀거탑' 안판석 감독, 12일 별세… 38년 거장이 남긴 진짜 유산 1987년 데뷔 후 '밀회' 등 명작 배출, 뇌출혈 투병 끝 영면 드라마 '하얀거탑'(2007),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등을 통해 한국 방송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안판석' 감독이 지난 12일 뇌출혈 투병 끝에 별세했다. 시대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특유의 서정적 연출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거장의 비보에 방송가 전역이 깊은 슬픔에 잠겼다.
국악 재즈 밴드 '신박서클' 크리스티안 모란, 42세로 별세

국악 재즈 밴드 '신박서클' 크리스티안 모란, 42세로 별세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신박서클'에서 활약한 영국인 드러머 크리스티안 모란이 42세의 이른 나이로 타계했다.
독창적 리듬으로 국경을 허문 천재 뮤지션의 이른 작별 세계 무대와 한국 전통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던 독보적 리듬의 주인이 스틱을 내려놓았다. 4인조 국악 크로스오버 재즈 밴드 '신박서클'의 심장, 드러머 '크리스티안 모란'이 지난 5일, 42세라는 이른 나이로 타계했다. 영국 출신인 고인은 음악계가 일찍이 주목한 수재였다. 영국 웨스트 런던대와 미국 버클리 음대를 최우수로 졸업했으며,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드러머 테리 린 캐링턴과 마크 워커의 사사를 받으며 자신만의 융합적 음악 세계를 굳건히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