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검색 결과

"508m 맨손으로 올랐다"... 알렉스 호놀드, 타이베이 101 정복 '새 역사'

넷플릭스 '스카이스크래퍼 라이브' 통해 전 세계 생중계... 1시간 31분 만에 등반 완료 로프 없이 101층 올라 역대 최고 높이 도시 프리 솔로 기록... 알랭 로베르 넘어섰다 "돈 때문 아냐, 허가만 된다면 그냥도 했을 것"... 극한의 도전정신 증명
다큐멘터리 '프리 솔로 '의 주인공이자 암벽 등반의 살아있는 전설 알렉스 호놀드 가 이번에는 거대한 빌딩 숲의 정점에 섰다. 26일 넷플릭스와 외신들에 따르면, 호놀드는 현지시간 24일 대만의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Taipei 101)을 로프나 안전장비 없이 맨손으로 등반하는 역사적인 도전에 성공했다. 이 과정은 넷플릭스 스페셜 '스카이스크래퍼 라이브 '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 예상보다 30분 빨랐다. . .
지진희 '송혜교·전지현 실물 봤는데 사람 맞나 싶었다' 연예인 아무나 하는 거 아니야

지진희 '송혜교·전지현 실물 봤는데 사람 맞나 싶었다' 연예인 아무나 하는 거 아니야

'틈만 나면' 출연서 중학생 송혜교·모델 시절 전지현 비주얼 회상...유재석 '이 형 입에 모터 달았어'
배우 지진희가 데뷔 전 송혜교와 전지현의 실물을 봤던 충격적인 경험을 생생하게 회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톱스타들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지진희는 과거 송혜교와 전지현을 실제로 봤던 경험담을 공개하며 당시의 충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는 연예계에 입문하기 전 일반인 시각에서 바라본 톱스타들의 아우라가 얼마나 특별했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증언이다. 12일 방송된 34회에서 지진희는 지석진과 함께 '틈 친구'로 출연해 아현동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인터뷰] '남편들' 공명② “‘맑눈광’ 느낌의 ‘돌아있는’ 눈을 표현하려고 했다”

[인터뷰] '남편들' 공명② “‘맑눈광’ 느낌의 ‘돌아있는’ 눈을 표현하려고 했다”

※〈남편들〉 배우 공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특히나 영화 속 ‘동물병원 차’의 비주얼이 많은 웃음을 낳았어요. 동물병원 차를 처음 보셨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하고요. 또, 동물병원 차 드리프트 액션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해요. 너무 귀엽죠. 대본에도 동물병원 차에 꼬리와 귀가 달려 있다고 표현돼 있었어요. 몇 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미술팀은 동물병원 차를 도베르만 느낌으로 만들어주셨고요. 드리프트는 제가 직접 하지는 않았고,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옆에 타서 체험은 해봤어요.
[인터뷰] '남편들' 공명① “첫 남편·아빠 역할 도전, ‘사랑꾼’ 진선규 형에게 도움 많이 받았다”

[인터뷰] '남편들' 공명① “첫 남편·아빠 역할 도전, ‘사랑꾼’ 진선규 형에게 도움 많이 받았다”

배우 본연의 ‘맑눈광’ 과 같은 매력이 가장 극대화된 영화.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영화에서 배우 공명은 젊고 핸섬한 수의사이자 시내 의 현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민석은 스릴 넘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아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위험에 뛰어드는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물이다.
[포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수상작, 서울·부산 최신작 3편 상영

[포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수상작, 서울·부산 최신작 3편 상영

영화제 수상작, 최신 클라이밍 영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블랙다이아몬드코리아와 손잡고 특별한 상영회를 개최한다. 'BD FILMS RR19'를 통해 영화제 수상작과 '릴 록 ' 시리즈의 최신 클라이밍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BD FILMS RR19'는 도전과 회복의 순간들을 클라이밍 커뮤니티와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된 뜻깊은 자리다.이번 상영회에서는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인 '라이더스 온 더 스톰'을 필두로, 영화제 공식 상영작 '데스 오브 빌런즈', 그리고 릴 록 시리즈의 대표작 '코브라와 심장'까지, 총 세 편의 작품이...
안보현이 말하는 “잠재적 천재”는 누구? '악마가 이사왔다' 기자간담회 말말말

안보현이 말하는 “잠재적 천재”는 누구? '악마가 이사왔다' 기자간담회 말말말

여름 극장가를 뒤흔들 마지막 주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과 윤아가 다시 뭉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백수 길구 가 첫눈에 반한 선지 에게 새벽마다 악마가 된다는 비밀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독특한 스토리라인과 이상근 감독의 재치 넘치는 연출, 그리고 윤아와 안보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이 영화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8월 6일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로 미리 만날 수 있었다.
매콤새콤달콤, 새로운데 한편으론 익숙한 맛? 윤아X안보현의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 후기

매콤새콤달콤, 새로운데 한편으론 익숙한 맛? 윤아X안보현의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 후기

첫눈에 반한 상대가, 사실은 악마라면. 8월 13일 개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낮에는 멀쩡한데 새벽 2시만 되면 사나운 악마로 깨어나는 여자와 얼떨결에 그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어떻게 보면 기발하고 어떻게 보면 기괴한 이 이야기, 이상근이란 이름이 붙자 오히려 호기심이 생긴다. 〈엑시트〉로 독창적인 ‘재난 코미디’를 선보였던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윤아와 안보현이 함께한 이 영화. 독특한 이종 장르 영화가 유독 많았던 이번 여름 극장가의 4번 타자로 타석에 오른다.
[인터뷰] “드론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만난 산악영화 전문 촬영감독 크리스 알스트린

[인터뷰] “드론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만난 산악영화 전문 촬영감독 크리스 알스트린

크리스 알스트린 촬영감독 (사진=주성철) 산악영화 전문 촬영감독 크리스 알스트린을 만났다. 미국 콜로라도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등반을 즐기며 산에 관심을 갖게 됐고, 촬영감독이라는 위치를 확장하여 대표적인 산악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시리즈를 통해 제작자는 물론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동적인 촬영기법으로 각광받으며 예술계와 산업계를 넘나드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의 작품들 중 카메라 오퍼레이터로 참여한 (2018)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2021)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막!

개막식 풍경 (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인 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20일 개막했다. 개막식은 홍보대사인 ‘움피니스트’ 고보결 배우와 유지철 아나운서의 사회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렸다. 무대에 올라 개막선언을 한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존의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로 이름을 바꾼 첫해”라며 “지속적으로 예산도 늘리고 보다 규모를 키워서 캐나다의 밴프산악영화제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영화제로 키울 것”을 약속했다.
집에서 산악의 맛을 찍먹하자, umff 수상작들 온라인상영

집에서 산악의 맛을 찍먹하자, umff 수상작들 온라인상영

요즘 영화계는 지역 영화제 지원금 축소를 앞두고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그래도 개최를 앞둔 지역 영화제들은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다. 올해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새로운 이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로 찾아올 umff는 이름에서 보듯 산악영화제라는 콘셉트는 지키되 울주군을 넘어 울산광역시의 대표 영화제가 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umff는 올해 개막 전, 지난 umff 수상작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