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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애니메이션 '녹나무의 파수꾼', 3월 18일 국내 개봉 확정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애니메이션 '녹나무의 파수꾼', 3월 18일 국내 개봉 확정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최초의 애니메이션화 영화 개봉 소원을 비는 거대한 녹나무와 파수꾼 레이토의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이야기 이토 토모히코 감독 및 타키구치 히로시 미술 감독 등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진 참여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담은 〈녹나무의 파수꾼〉이 한국 개봉일을 공개했다. 〈녹나무의 파수꾼〉은 오는 3월 18일 한국 극장가에 개봉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최초로 애니메이션화한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비는 녹나무의 숨겨진 힘과, 나무를 찾는 심야의 방문객들의 비밀을 쫓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다. 3월 18일 개봉일과 함께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작품의 신비스러우면서도 미스터리한 기운을 머금었다.
&TEAM(앤팀),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TEAM(앤팀),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힙합, R&B, 록 발라드 등 앤팀의 다채로운 음악 감성을 담아
앤팀(&TEAM)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룹 앤팀(니콜라스, 마키, 유마, 의주, 조, 타키, 케이, 하루아, 후마)은 오는 10월 28일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을 발매해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0월 22일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앨범 수록곡의 일부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TXT, 10월 일본 정규 3집 발매 확정!

TXT, 10월 일본 정규 3집 발매 확정!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가 일본에서 새로운 정규앨범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10월 22일 일본 정규 3집 '스타키스드' 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그룹이 2023년 7월 '스위트'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일본 정규앨범이다. 새 앨범에는 총 12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정규 4집의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와 수록곡 '별의 노래'의 일본어 버전이 포함됐다.
뒤틀린 욕망과 광기의 멜로, 루카 구아다니노의 〈퀴어〉

뒤틀린 욕망과 광기의 멜로, 루카 구아다니노의 〈퀴어〉

멕시코시티의 이국적인 풍경 속, 말쑥한 리넨 정장을 차려입고 신문을 든 중년의 미국인 작가 리 는 겉으로는 젠틀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억눌린 욕망과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그는 젊은 남자들을 유혹하여 자신의 침대로 끌어들이는 데 몰두하며, 공허한 일상을 반복한다. 어느 날 밤, 리는 인파 속에서 유독 빛나는 청년 유진 을 발견하고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첫눈에 반한 유진에게 다가가면서, 리는 이전과는 다른 격정적인 감정에 휩싸인다.
사랑의 혼종성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잉의 미학, 루카 구아다니노의 〈퀴어〉

사랑의 혼종성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잉의 미학, 루카 구아다니노의 〈퀴어〉

이제껏 사랑의 다양한 양태를 그려왔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또 다른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6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는 마약과 알코올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작가 리가 아름다운 청년 유진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사랑을 그려낸다. 영화는 감독이 오랫동안 영화화를 원했던 윌리엄 S. 버로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에는 비트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포스트모던 문학의 기수로 평가받는 작가 윌리엄 S. 버로스의 실험성과 루카 구아다니노의 섬세함이 공존한다.
가을에 떠오르는 5가지 생각

가을에 떠오르는 5가지 생각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차가워졌을 무렵 이 콘텐츠를 기획했다. 낮엔 더웠지만 밤공기가 달라졌음을 느끼던 시기였다. 그리고 드디어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다. 유독 더웠던 여름 탓일까, 냉랭하게 느껴지는 건조한 가을 공기마저 기분 좋게 느껴진다. ‘덥다’라는 감각이 가시자, 이성이 활개를 친다. 가을은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계절, 이라는 표현은 이래서 나온 걸지도 모르겠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나뭇잎은 단풍으로 물들어 가며, 거리에는 낙엽이 흩날리는 시기.
사카모토 류이치 트리뷰트 콘서트에서 만나는 영화음악

사카모토 류이치 트리뷰트 콘서트에서 만나는 영화음악

故 사카모토 류이치(1952-2023)가 세상을 떠난 지 일 년이 지났다. 더 이상 그가 직접 연주하는 그의 곡들을 들을 수는 없지만, 그가 좋아했다는 문구 "Art is long, life is short"(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이라는 말마따나 그의 음악은 영원히 남아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울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3월 24일 ‘사카모토 류이치 트리뷰트 콘서트’가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콘서트에서는 한주헌 예술 감독과 서울비르투오지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사카모토 류이치가 남긴 곡들을 들을 수 있다.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같았다는 '오디세이' 로케이션, 온라인 투어 가이드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같았다는 '오디세이' 로케이션, 온라인 투어 가이드

“마치 영화 일곱 편을 동시에 찍는 기분”. 〈오디세이〉에 출연한 배우 맷 데이먼의 말이다.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오디세이〉가 아날로그 촬영을 선호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답게 수많은 지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익숙해질 만하면 떠나야 하고, 적응할 만하면 환경이 뒤바뀌는 촬영 스타일에 맷 데이먼은 매 순간 다시 적응하는 마음으로 촬영을 임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디세이〉는 어디서 어떻게 촬영했을까. 이 게시물을 참고해 ‘오디세이 온라인 투어’를 한 번 경험해보시라.
[포토&]

[포토&] "신인의 마음으로 비워냈다" 정일우 '범죄자' 기자간담회 현장, 일본서 3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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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첫 日 진출작 '범죄자', 3주 1위… 30번 리허설 끝에 완성한 반전아마존 프라임 17일 공개, 한국인 설정 더해 디테일 극대화아마존 프라임 1위 석권, 정일우의 성공적인 열도 공략배우 정일우가 첫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일본 데뷔작인 '범죄자'를 통해 성공적인 열도 진출을 알렸다. 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 기자간담회에서 정일우는 신인의 마음으로 임한 소회와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아름다운 초저녁달’ 일본 초특급 순정 로맨스 11월 한국 상륙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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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왕자님'이라 불리던 소년, 소녀가 서로를 통해 처음으로 진짜 사랑을 알게 되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아름다운 초저녁달〉 런칭 예고편은 "사랑 같은 거, 나는 모른다"는 코하쿠 의 독백과 "사랑 같은 거,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다"는 요이 의 독백이 교차하며 문을 연다. 단정한 외모와 올곧은 마음으로 모두의 동경을 받지만 정작 공주님 대접은 받아본 적 없는 요이와 완벽한 외모와 능글맞은 행동과는 달리 진짜 사랑을 모르는 코하쿠, 사랑을 밀어내던 두 '왕자님'은 "사랑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했다"는 반전의 한마디와 함께 서로를 마주하고 "달을 바라보듯 눈을 뗄 수 없었다"는 고백으로 조용히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