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의 주역 이재, “어릴 때는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았지만, 지금은 모두가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출신 때문에 괴롭힘을 당할까 봐 한국인임을 숨기고 싶던 어린 시절을 지나, 지금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가운데, 영화의 주제가 'Golden' 의 작곡과 가창에 참여한 이재 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주제가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재는 “어릴 때는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았지만, 지금은 모두가 한국어 가사로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 상은 성공이 아닌 굴하지 않는 힘에 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