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

글로벌 팬덤의 열기가 성공의 핵심 요인

(사진 제공 = 넷플릭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넷플릭스 역대 영화 부문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공식 집계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현재까지 2억 3,600만 뷰를 기록, 이전 최고 기록작이었던 ‘레드 노티스’(2억 3,090만 뷰)를 제치고 누적 시청수 전 세계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최고 기록 경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6월 20일 공개 이후 10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렸으며, 8월 18~24일 주간만 2,540만 뷰를 더해 누적 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로써 전 세계 32개국 이상에서 영화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전체 콘텐츠를 통틀어도 ‘오징어 게임’, ‘웬즈데이’에 이어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와 K팝 신드롬

이 영화는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북미 극장 박스오피스에서도 첫 주말 1,700개관에서 1,800만 달러(한화 약 24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 각국에서 진행한 싱어롱 이벤트도 큰 성공을 거두었고, 전례 없는 K팝 팬덤의 힘이 스트리밍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평가된다.

음악 성적과 업계 반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역시 빌보드 핫100 차트에 ‘Golden’을 비롯한 4곡이 동시에 Top10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업계에서는 "오리지널 영화가 이처럼 롱런하며 흥행 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역대 넷플릭스 영화 대부분이 1~2개월 만에 인기 차트에서 사라지는 것과 달리, 꾸준한 시청수 상승세와 글로벌 팬덤의 열기가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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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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