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만난다!

8월 20일 오후 5시, 아리랑국제방송 ‘K-Pop : The Next Chapter’ 출연

이재명 대통령이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을 만난다. 대통령실은 8월 20일 오후 5시 아리랑 국제방송 특별 프로그램 〈K-Pop: The Next Chapter〉에 이재명 대통령이 출연해 국내외 음악인들과 함께 K팝 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매기 강 감독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정연, 음악 프로듀서 알티(R.Tee), 김영대 평론가 등 K팝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함께 참여한다. 진행은 방송인 장성규가 맡는다.

대통령실은 “K팝의 세계적 위상과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확장성, 미래 비전 등 다양한 주제를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심도 있게 조망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들려온 산업계 통찰을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K-컬처 산업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6월 넷플릭스 공개 후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K팝 콘텐츠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OST ‘골든’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K-컬처는 국력을 키우는 새로운 엔진”이라며 K팝 산업 지원, 인프라 확충 등 종합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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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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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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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전작의 주역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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