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을 만난다. 대통령실은 8월 20일 오후 5시 아리랑 국제방송 특별 프로그램 〈K-Pop: The Next Chapter〉에 이재명 대통령이 출연해 국내외 음악인들과 함께 K팝 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매기 강 감독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정연, 음악 프로듀서 알티(R.Tee), 김영대 평론가 등 K팝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함께 참여한다. 진행은 방송인 장성규가 맡는다.
대통령실은 “K팝의 세계적 위상과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확장성, 미래 비전 등 다양한 주제를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심도 있게 조망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들려온 산업계 통찰을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K-컬처 산업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6월 넷플릭스 공개 후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K팝 콘텐츠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OST ‘골든’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K-컬처는 국력을 키우는 새로운 엔진”이라며 K팝 산업 지원, 인프라 확충 등 종합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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