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드레스" 검색 결과

'헵번 스타일' 창조한 故 위베르 드 지방시, 그의 의상들을 짚어봤다

'헵번 스타일' 창조한 故 위베르 드 지방시, 그의 의상들을 짚어봤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지방시’의 창립자인 위베르 드 지방시가 지난 3월 10일, 91살 나이로 타계했다. 17살 때 고향인 보베에서 파리로 넘어와 패션 디자인을 시작한 지방시. 25살이었던 1952년 본인의 디자인 하우스를 창립한 그는 당시 파리의 가장 젊고 진보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이름을 떨쳤다. 지방시가 본격적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반열에 오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건 바로 영화다. 1954년부터 약 10여년 동안 짧게나마 스크린에 제 감각을 수놓은 그. 영화사에 남은 지방시의 흔적들을 간단하게 모아봤다.
'연기의 신' 다니엘 데이 루이스 미니 백과사전

'연기의 신' 다니엘 데이 루이스 미니 백과사전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최신작 가 개봉했다. 사랑에 빠진, 우아하면서도 나약한 드레스 디자이너를 연기하는 그의 '경지'를 본다는 건 그저 황홀하다. 다만 이것이 지난해 6월 은퇴를 선언한 그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걸 떠올리면 한없이 아쉬움이 밀려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에게 안녕을 보내며, 한편 이 예민한 예술가의 '변덕'을 내심 기대하며, 그의 커리어를 일대기순으로 정리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 <더 포스트>의 메릴 스트립에 대해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 <더 포스트>의 메릴 스트립에 대해

지난 4일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메릴 스트립.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 맨 앞줄, 빨간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자주 화면에 잡혔다. 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메릴 스트립이다. 그날 그녀는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주인공은 아니지만 아카데미 시상식 주최자 같은 느낌이었다. 여우주연상을 받은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여성 영화인들을 위한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아래 포스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그에 앞서 모든 여성 후보자들에게 자리에서 일어서주길 부탁하며 “메릴, 당신이 먼저 일어서면 모두 일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겨울에 민소매 드레스 입은 제니퍼 로렌스, 차별 비판에 반박

[할리우드 말말말] 겨울에 민소매 드레스 입은 제니퍼 로렌스, 차별 비판에 반박

2018 평창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뿐 아니라 태평양 건너 미국과 할리우드에서도 17일간 겨울축제를 원없이 즐겼다. 올림픽 기간 동안 언론의 주된 관심이 대한민국에 쏠려 있어도, 할리우드는 이번 주 역시 조용하지 않았다. 작년 이맘때 DC 확장 유니버스에 합류한 조스 웨던 감독은 결국 결실을 보지 못하고 떠나게 됐다. 이제 본격적인 법정 싸움에 돌입할 하비 와인스틴은 여전히 지질한 모습을 보이며 혀를 끌끌 차게 만들었다.
‘그레이’를 휘어잡은 그녀, 다코타 존슨에 대한 모든 것

‘그레이’를 휘어잡은 그녀, 다코타 존슨에 대한 모든 것

(이하 ) 시리즈의 마지막 편, 이 개봉했다. 이번 편에서는 결혼에 골인한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레이의 그녀’로 캐스팅됨과 동시에 ‘할리우드의 신데렐라’란 별명을 얻은 다코타 존슨. 알고 보면 단역 시절부터 차곡차곡 연기력을 쌓아온 노력파 배우다. 시리즈에서 해방된 후(. . . ) 더 도약할 일만 남은 이 배우. 다코타 존슨이 걸어온 길을 정리해봤다. 50가지 그림자: 해방 감독 제임스 폴리 출연 제이미 도넌, 다코타 존슨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3대 배우 집안 출신 출생부터 드라마틱하다.
탐난다, 영화 속 멋진 수영복들!

탐난다, 영화 속 멋진 수영복들!

에디터의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 '워라밸'이다. 이미 지난해 유행처럼 직장인들을 스쳐간 개념이지만 에디터도 뒤늦게서야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별 대단한 계획은 없다.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 정도다.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한동안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 모델들을 워너비로 삼아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키우는 운동에 온 신경을 쏟았다면 (매사 용두사미, 유두무미인 탓에) 최근엔 수영으로 관심을 살짝 돌렸다.
이 추위 실화냐? 보고 있으면 괜히 안도감 드는 극한 추위 영화들

이 추위 실화냐? 보고 있으면 괜히 안도감 드는 극한 추위 영화들

이곳이 한국인가요. 작년에도 ‘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올겨울 추위는 더 지독한 것 같습니다. 사정없이 얼굴을 때리는 바람, 귀가 떨어질 것 같은 고통, 점점 감각을 잃어가는 발. . . 계속해서 영하 10도 아래를 맴도는 극한 추위 맞이, 오늘은 보는 것만으로도 4D 추위 체험할 수 있는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보단 덜 춥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 ) 올해 겨울을 견뎌내보자고요. 1단계 영화 속 설원을 보며 ‘아름답다’ 감탄하고 즐길 수 있는 단계입니다.
겸손도 지나치면 망언? 배우들의 겸손한 말말말

겸손도 지나치면 망언? 배우들의 겸손한 말말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겸손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겸손한 나머지 망언(. )으로 등극하는 ‘말말말’도 있는데요, 그런 말을 남긴 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누가 되지 않겠다- 이병헌 이병헌은 1월 17일 개봉하는 에서 퇴물 복서 김조하 역으로 출연합니다. 최근에도 국내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병헌은 제작발표회에서 뜻밖의 발언을 했는데요, 박정민을 “괴물 같은 신인”이라고 설명하며 “이번에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내가 누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다소 늦은 포스트다. 미국의 영화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가 2017년 베스트 리뷰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씨네플레이'는 10위부터 1위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로튼토마토의 리스트는 40개 이상의 리뷰를 받은 영화가 선정 대상이다. 로튼토마토는 단순한 신선도 지수만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 영화마다 다른 리뷰의 개수를 고려한 통계 기준 을 통해 베스트 100을 선정했다. 국내 미개봉작을 비롯해 미국 기준으로 2017년에 개봉한 2016년의 미국 외 국가 영화도 섞여 있음을 미리 밝힌다.
90년대 할리우드 대표 미녀 배우, 미셸 파이퍼의 어제와 오늘

90년대 할리우드 대표 미녀 배우, 미셸 파이퍼의 어제와 오늘

1990년대 할리우드 미녀 배우에서 지금까지, 범접할 수 없는 매력으로 무장해 존재감을 뽐내는 배우가 있습니다. 한동안 얼굴을 비추지 않다가 올해 영화에서 자주 만나게 된 이 분. 한층 우아하고, 기품 있는 카리스마로 다시 돌아온 미셸 파이퍼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 미스 오렌지 카운티연기자가 되기로 마음먹기 전 그녀의 삶은 평범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본즈 슈퍼마켓 계산원으로 일했고, 대학을 다니다, 법원 속기사가 되려고 준비도 했었죠. 그러나 이 일들은 그녀에게 어떤 자극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