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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실낙원', 토론토 레드카펫 밟았다... 전석 매진 속 월드 프리미어 성황리 개최

연상호 '실낙원', 토론토 레드카펫 밟았다... 전석 매진 속 월드 프리미어 성황리 개최

연상호 감독·김현주·배현성 현지 레드카펫 및 Q&A 참석… 10월 21일 국내 개봉
영화 〈실낙원〉(PARADISE LOST, 감독 연상호)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공 및 제작을 맡은 와우포인트 와 배급을 맡은 CJ ENM은 현지 시각 9월 13일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와 월드 프리미어 현장 소식을 15일 전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에게 죽은 줄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 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심리 스릴러다.
톰 크루즈, 내달 '디거'로 이냐리투 감독과 동반 내한, 할리우드 최다 13번째 내한

톰 크루즈, 내달 '디거'로 이냐리투 감독과 동반 내한, 할리우드 최다 13번째 내한

할리우드 거장과 톱스타의 조우, 파격적 비주얼로 돌아온 '디거'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신작 영화 '디거'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 땅을 밟는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주연 배우 톰 크루즈와 연출을 맡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오는 10월 2일 공식 방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내한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 특히 이는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기록인 '13번째 내한'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다시금 증명한다.
홍상수·김민희 '눈 둘 데가 없네', 10년 만의 재회…다음 달 21일 개봉

홍상수·김민희 '눈 둘 데가 없네', 10년 만의 재회…다음 달 21일 개봉

홍 감독 35번째 장편,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3관왕 석권, 배우 최명길 홍 감독 작품 최초 합류
로카르노가 인정한 예술성,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10년 만의 여정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이자 '김민희'가 주연과 제작실장을 동시에 맡은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다음 달 21일 국내 스크린에 걸린다.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는 11일 이 같은 개봉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시네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작품은 이혼 가정의 딸 상희 가 10년 전 마지막으로 마주했던 엄마를 찾아 제주도로 향하는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소설가에서 세계적 거장으로… 30년간 이어진 사회를 향한 특별한 시선 '이창동'

소설가에서 세계적 거장으로… 30년간 이어진 사회를 향한 특별한 시선 '이창동'

'오아시스' 감독상 이후 24년 만의 수상… 해고노동자와 '금수저' 부부 통해 계급과 사랑의 의미 조명
이창동(72) 감독이 8년 만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거장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받은 이 감독은 24년 만에 베네치아에서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품에 안으며 국제영화제 수상 이력에 새 기록을 추가했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수상한 건 2012년 고(故)
‘룩백’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성료! 12분 기립박수!

‘룩백’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성료! 12분 기립박수!

약 1,0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채운 가운데, 영화가 끝난 후 12분 넘게 열렬한 기립박수와 뜨거운 환호가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룩백〉 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인기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아왔다. 〈룩백〉 은 베니스 현지 시각 9월 7일 오후 5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폭발적인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여정 '성난 사람들2', 78회 에미상 여우조연상 불발… 수상자 반전 결과

윤여정 '성난 사람들2', 78회 에미상 여우조연상 불발… 수상자 반전 결과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2, 16개 부문 노미네이트 쾌거
오스카 이어 에미상 석권 노렸던 대기록 도전의 전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 '윤여정'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 무대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현지시간 9일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일 거행된 제78회 에미상 2일차 시상식의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영화 부문 최우수 여우조연상 트로피는 HBO 시리즈 'DTF 세인트 루이스'의 린다 카르델리니에게 돌아갔다.
[주성철의 사물함] 임원 가방을 들고 다니는 인턴, '인턴' 가죽 서류 가방의 역설

[주성철의 사물함] 임원 가방을 들고 다니는 인턴, '인턴' 가죽 서류 가방의 역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Back in action.” 낸시 마이어스의 〈인턴〉(2015)에서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된 벤 은, 첫 출근을 준비하며 혼잣말을 한다. 휴식이나 부상으로 긴 공백을 가진 후에 다시 활동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엄밀하게 말하면 혼잣말이 아니라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함께 출근하게 된 가방에게 건네는 인사말이다. 40년 넘게 일한 출판사에서 은퇴한 일흔 살의 벤은 아내와 사별한 뒤 여행도 다니고 외국어도 배우던 중, 그처럼 패션회사 ‘어바웃 더 핏’이 모집하는 ‘시니어 인턴’ 프로그램에 합격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다.
이병헌, '오겜' 황동혁과 또 뭉쳤다… 10년 만의 신작 '케이오 클럽'

이병헌, '오겜' 황동혁과 또 뭉쳤다… 10년 만의 신작 '케이오 클럽'

박해수·조여정 등 5인의 황금 라인업 완성, 돈으로 젊음 사는 근미래 배경의 SF 스릴러
배우 '이병헌'이 전 세계를 강타한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제작사 '퍼스트맨 스튜디오'는 27일 황 감독의 차기작 '케이오 클럽'에 이병헌이 주연으로 낙점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탐욕과 생존의 충돌, 스크린에 펼쳐질 서늘한 디스토피아 황 감독이 '남한산성'(2017) 이후 무려 10년 만에 내놓는 스크린 복귀작 '케이오 클럽'(K. O. CLUB)은 '노인 살해 모임' 의 도발적인 약자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룩백' 10월 8일 개봉 확정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룩백' 10월 8일 개봉 확정

후지모토 타츠키 만화 최초 실사화…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신작 영화 〈룩백〉 이 오는 10월 8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메가박스중앙㈜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소식을 전했다. 영화 〈룩백〉은 만화를 매개로 만난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주는 우정과 청춘을 다룬 작품이다. 「체인소 맨」 시리즈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후지모토 타츠키 작품 중 최초의 실사화 영화다.
연상호 X 고레에다 히로카즈, 토론토영화제에서 대담 진행 확정

연상호 X 고레에다 히로카즈, 토론토영화제에서 대담 진행 확정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산업 프로그램 초청
영화 〈실낙원〉(PARADISE LOST, 감독 연상호)으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연상호 감독이 공식 산업 프로그램 'TIFF Summit: Dialogues'에 참석한다. CJ ENM과 와우포인트 는 연상호 감독이 현지 시각 기준 오는 9월 14일 오후 4시,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대담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TIFF Summit: Dialogues'는 영화제 기간 중 글로벌 창작자와 관계자들이 모여 스토리텔링과 영화 제작의 예술, 창작 과정에 관해 깊이 있는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