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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신작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및 거장 감독 협업 의지 피력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AI, 배우 못 대신해" 판빙빙, 3년 만에 기자회견 '가능한 사랑' 연기에 경의

데뷔 30년 차 맞은 기자회견, 박찬욱 '아가씨' 향한 찬사… 신작 '미친 노인의 일기' 상영 및 특별 프로그램 '까르뜨 블랑슈' 참여
기술의 파도를 넘는 30년 연기 내공 중화권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배우 '판빙빙'이 3년 만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에 귀환했다.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영상 산업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 ' 시대 속 배우의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역설하는 한편, 한국 영화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인공지능 ' 활용 콘텐츠의 한계를 명확히 짚었다. "가끔 AI 숏폼 드라마를 접하지만, 등장인물의 외형이 획일화되어 잔상이 남지 않는다"며 날카로운 통찰을 내놨다.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오프닝 게스트 '비바두비', 데뷔 7년 만의 첫 내한…내년 3월 23일 서울서 아레나 투어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오프닝 게스트 '비바두비', 데뷔 7년 만의 첫 내한…내년 3월 23일 서울서 아레나 투어

영국 앨범 차트 1위 석권한 글로벌 인디팝 아이콘, 서울 올림픽홀 단독 공연 개최
빌보드 신인부터 영국 차트 1위까지, 글로벌 팝스타의 한국 상륙 글로벌 인디팝 씬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비바두비'가 마침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비바두비가 내년 3월 2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호주, 아시아로 이어지는 비바두비의 데뷔 후 첫 '아레나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필리핀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에서 성장한 비바두비는 2017년 첫 싱글 '커피' 로 데뷔하며 단숨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지연의 보석함] 38년 차 ‘신인’ 배우, '타짜: 벨제붑의 노래' '경주기행' 남권아

[김지연의 보석함] 38년 차 ‘신인’ 배우, '타짜: 벨제붑의 노래' '경주기행' 남권아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성적이 기대치에 못 미쳐 아쉬웠던 올해의 한국 상업영화를 딱 한 편만 꼽자면, 단연 〈경주기행〉을 말하고 싶다. 물론 도발적인 이야기, 그리고 희극과 비극을 투박하리만치 거칠게 오가는 영화의 뚝심도 빛났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그 독특함을 눈치채지 못했을 법한 조연들의 캐릭터 역시 눈에 띄었다. 특히나, 장르물에서 남성들이 도맡았던 역할을 모두 여성 배우가 연기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영화를 감상한다면, 꽤나 흥미로운 지점들이 보인다.
제네시스, 부산 영화의 바다 수놓은 10년…'GV90 네오룬' 최초 등장

제네시스, 부산 영화의 바다 수놓은 10년…'GV90 네오룬' 최초 등장

의전차량 100여대 대규모 투입 및 먼로 100주년 단편 '플레시 임팩트' 단독 지원
스크린 밖의 주인공, 영화제를 압도한 초대형 플래그십의 자태 '제네시스'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10년 연속 파트너십이라는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고 7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지난 2017년부터 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왔으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의 영화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주요 감독과 배우, 영화계 인사들의 완벽한 이동을 위해 'GV90', 'G90', 'GV80 하이브리드', 'GV80 블랙', 'GV70 전동화 모델' 등...
이세돌, 알파고 대국 10년 후…'백수 이세돌' 일자리 예능 23일 첫방

이세돌, 알파고 대국 10년 후…'백수 이세돌' 일자리 예능 23일 첫방

정재형·장도연 MC 합류, AI 대체 불가한 신규 일자리 탐색 예능
인류 대표의 낯선 도전, AI 시대 생존법 모색하다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백수 이세돌'이 오는 23일 베일을 벗는다. 과거 인공지능 알파고를 상대로 유일한 1승을 거뒀던 인류 대표 이세돌 전 바둑 기사가 대국 1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생존 실험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선다. 고도화된 기술 시대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자리'를 직접 찾아 나서는 이세돌의 고군분투를 밀도 있게 담아낸다.
KBS '부산항 오디세이', 150년 전 그 배 최초 포착… 6개월의 추적, 관부연락선 '금강환' AI 복원 성공

KBS '부산항 오디세이', 150년 전 그 배 최초 포착… 6개월의 추적, 관부연락선 '금강환' AI 복원 성공

6·7일 저녁 7시 40분 연속 방송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KBS부산방송총국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부산항 오디세이'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닌, 첨단 '인공지능 ' 기술을 통해 잊힌 역사를 완벽하게 시각화하며 해양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첨단 기술로 부활한 150년의 해양 서사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던 관부연락선 '금강환'의 최초 복원이다.
코요태 김종민, 1년 금주의 기적… 47세 예비 아빠 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17주 차 고백

코요태 김종민, 1년 금주의 기적… 47세 예비 아빠 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17주 차 고백

7일 방송서 2세 성별 및 임신 비하인드 공개
'평생소원' 이룬 47세 늦깎이 아빠의 묵직한 진심 혼성그룹 코요태의 핵심 멤버 '김종민(47)'이 마침내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코요태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종민 부부가 현재 '2세 출산'을 차분히 준비 중"이라며, "아이의 성별을 비롯한 구체적인 임신 스토리는 오는 7일 전파를 타는 KBS 2TV 간판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영화] 류승룡·박해준 '정가네'… 30년간 단 한마디도 섞지 않고 살아온 형제의 극 화해

[새영화] 류승룡·박해준 '정가네'… 30년간 단 한마디도 섞지 않고 살아온 형제의 극 화해

12월 2일 개봉 확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서 국내 최초 베일 벗어
30년 절연 형제의 극적 의기투합, 위기 속 빛나는 가족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류승룡'과 '박해준'이 원수보다 못한 형제로 조우한 영화 '정가네'가 오는 12월 2일 개봉을 전격 확정 지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6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두 배우의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며 극장가 출사표를 던졌다. 작품은 무려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단 한마디도 섞지 않고 살아온 형제 만수와 병수가 마을에 들이닥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가보인 송아지 '장수'를 사수하기 위해 마지못해 의기투합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수영, 9년 지킨 '12시에 만납시다' 라디오 하차…자녀 백혈병 투병

이수영, 9년 지킨 '12시에 만납시다' 라디오 하차…자녀 백혈병 투병

급성 T세포 림프모구 진단, 집중 항암 치료로 인한 잠정 중단
'한 아이의 엄마'로 돌아간 디바, 9년 만의 무거운 결단 가수 이수영이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판정을 받은 자녀의 간호를 위해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는다. 지난 2017년부터 약 9년간 이끌어온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 당분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이수영은 5일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잠정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추석 연휴 직전 아이의 갑작스러운 발병과 입원 사실을 밝히며, 현재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진행 중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