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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오프닝 게스트 '비바두비', 데뷔 7년 만의 첫 내한…내년 3월 23일 서울서 아레나 투어

영국 앨범 차트 1위 석권한 글로벌 인디팝 아이콘, 서울 올림픽홀 단독 공연 개최

인디팝 싱어송라이터 비바두비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디팝 싱어송라이터 비바두비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빌보드 신인부터 영국 차트 1위까지, 글로벌 팝스타의 한국 상륙

글로벌 인디팝 씬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비바두비'가 마침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비바두비가 내년 3월 2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호주, 아시아로 이어지는 비바두비의 데뷔 후 첫 '아레나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필리핀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에서 성장한 비바두비는 2017년 첫 싱글 '커피'(Coffee)로 데뷔하며 단숨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독보적인 베드룸 팝 사운드와 진솔한 가사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하며, 현재까지 세 장의 정규 앨범과 다수의 미니 앨범을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특히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바이럴을 일으킨 데 이어, 2023년에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 북미 공연 오프닝 게스트로 발탁되며 세계적인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은 음악적 성과도 눈부시다. 2020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페이크 잇 플라워스'(Fake It Flowers)로 그해 빌보드가 선정한 최고 신인 록 아티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24년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디스 이즈 하우 투모로우 무브스'(This Is How Tomorrow Moves)는 발매 직후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데뷔 7년 만에 성사된 이번 '첫 내한'은 글로벌 팝스타로 만개한 비바두비의 진면목을 국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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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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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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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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