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루노 마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9-15/0694c542-4499-4b96-8a5b-eab30c5f7a3c.jpg)
글로벌 팝 아이콘의 귀환, 한국 팬덤 화력에 '역대급' 화답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을 1회 더 연장하며 총 '6회'라는 기념비적인 무대를 펼친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폭발적인 수요에 발맞춰 5월 30일 공연을 최종 추가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무대는 지난 2023년 성황리에 개최된 내한 이후 2년 만에 성사된 만남이다. 당초 기획된 일정은 내년 5월 21~22일과 25~26일 총 4회였으나, 지난 11일 진행된 선예매에서 접속자가 폭주하며 '예매 대란'이 빚어졌다. 이에 주최 측은 29일 공연을 긴급 편성한 데 이어, 불과 사흘 만에 30일 일정까지 추가하며 그의 '압도적 티켓 파워'를 다시금 입증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관계자는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추가 공연 티켓마저 초고속으로 매진됐다"며,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관객과 호흡하기 위해 총 6회 공연으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브루노 마스'는 명실상부한 21세기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중 하나다. 특히 2024년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와 함께 작업한 글로벌 메가 히트곡 '아파트(APT.)'로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휩쓸며 대중적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어, 이번 내한 공연을 향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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