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무대 소감 공개…"브루노 마스와 꿈같은 경험"

우상과 동료들 앞에서의 공연 영광..."브루노 마스가 내 안의 '록 본능' 깨웠다"

그래미 시상식서 공연하는 블랙핑크 로제(왼쪽) [EPA=연합뉴스]
그래미 시상식서 공연하는 블랙핑크 로제(왼쪽) [EPA=연합뉴스]

블랙핑크 로제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그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무대를 "꿈같은 경험"이라 표현하며 내면의 에너지를 모두 쏟아냈음을 고백했다.

로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번째 그래미 시상식에서 세 개 부문 후보로 지명되고, 우상과 동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모든 순간을 즐겼다"고 전했다.

로제는 지난 1일(현지시간) 열린 시상식에서 본상인 '송 오브 더 이어'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 그리고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공연하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 [AP=연합뉴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공연하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 [AP=연합뉴스]

시상식 무대에서는 히트곡 '아파트(APT.)'를 공동 작업한 브루노 마스와 함께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로제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브루노 마스와 나란히 앉아 피자를 먹는 모습을 공유하며 "생애 최고의 밤"이었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로제는 이날 게시물에서 "브루노 마스가 내 안에 있던 '록 소녀(rock chick)' 본능을 깨웠다"며 "말 그대로 꿈 같은 경험이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영화인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NEWS
2026. 8. 7.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 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NEWS
2026. 8. 7.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하명미 감독이 올해의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벡델데이 2026'은 올해의 제작자 부문에 〈한란〉의 하명미 감독을 선정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서사를 보여준 작품 '벡델초이스 10'과 감독·작가·배우·제작자 부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창작자 '벡델리안'을 선정한다. 〈한란〉은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되었으며, 〈한란〉의 연출·각본·제작을 담당한 하명미 감독은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 선정됐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