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개봉 2·3주차 무대인사 확정… ‘왕사남즈’ 전국 행차 시작이오!

유해진·박지훈·유지태 등 주역들 총출동… 서울·경기 넘어 부산·대구까지 릴레이 소통 예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배우들의 열연과 묵직한 사극 로맨스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봉 2, 3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서울과 경기 지역은 물론, 설 연휴를 맞아 지방 관객들까지 직접 찾아가는 대규모 ‘전국 행차’ 형태로 진행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기 지역부터 ‘완체체’ 서울 상륙까지… 개봉 2주차 일정

본격적인 무대인사의 포문은 오는 2월 11일 서울 주요 극장에서 열린다.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과 장항준 감독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어 14일 토요일에는 경기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겨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CGV 판교 등에서 관객을 만난다. 특히 이날은 금성대군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배우 이준혁이 합류해 더욱 특별한 자리를 만든다.

개봉 2주차 일요일인 15일에는 마침내 박지훈까지 합류한 ‘왕사남즈’ 완전체가 출격한다. 상암, 홍대, 여의도, 영등포 등 서울 서부권 극장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 연휴 인천·김포 거쳐 부산·대구로… 개봉 3주차 ‘영남권 행차’

개봉 3주차 설 연휴와 주말에도 배우들의 릴레이 행차는 멈추지 않는다. 설 당일 전후인 16일 월요일에는 인천과 부천, 김포 지역 관객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눈다. 이어지는 주말인 21일과 22일에는 영남권으로 향한다. 21일 부산 무대인사에는 기존 멤버들에 더해 ‘신스틸러’ 박지환과 안재홍이 합세해 부산본점부터 영화의 전당까지 부산 전역을 누빈다. 22일 일요일에는 대구현대와 동성로 등 대구 지역 극장가를 방문해 전국적인 흥행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극장가에 사극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과 그를 지키려는 촌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무대인사에 관한 상세한 시간표와 예매 정보는 각 극장 홈페이지 및 쇼박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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