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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로제 "생애 최고의 밤"…브루노 마스와 그래미 후 '피자' 뒤풀이

오프닝서 '아파트' 듀엣 무대…공연 직후 SNS에 "꿈만 같아" 감격 소감 전해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로제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로제

블랙핑크 로제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의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특별한 뒤풀이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애 최고의 밤이었다"는 벅찬 소감과 함께,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브루노 마스와 나란히 앉아 피자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로제는 시상식의 포문을 여는 첫 무대에 올라 브루노 마스와 함께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히트곡 '아파트(APT.)'를 열창했다. 공연 직후 로제는 "이 자리에 선 것이 영광스럽고 마치 꿈만 같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순간"이라며 팝의 본고장 무대에 선 감격을 전했다.

한편, 이번 그래미 어워즈는 K팝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트로피를 거머쥔 이재는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으며, 그룹 캣츠아이 역시 "평생 기억될 순간"이라며 그래미 입성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래미 오프닝 공연하는 로제(왼쪽부터)와 브루노 마스
그래미 오프닝 공연하는 로제(왼쪽부터)와 브루노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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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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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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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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