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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루노마스 4년 만에 내한공연, '아파트' 열풍 잇는다…내년 5월 출격

고양종합운동장서 총 4회 공연 확정, 그래미 16관왕의 압도적 라이브 예고

팝스타 브루노마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팝스타 브루노마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 로맨틱 투어'로 귀환, 4년 만에 한국 팬 만난다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확정 지으며 국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7일 이 같은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이후 4년 만에 성사된 내한으로, 내년 5월 21일부터 22일, 25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초대형 스케일로 펼쳐진다. 올해 4월 포문을 연 '더 로맨틱 투어'의 핵심 여정 중 하나로, 글로벌 팝 아이콘의 진면목을 확인할 기회다.

'브루노 마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음악성과 폭발적인 쇼맨십을 겸비한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는다.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를 포함해 무려 10곡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려놓았으며, '그래미 어워즈' 1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14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 선보인 메가 히트곡 '아파트'(APT.)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이듬해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트로피를 거머쥐며 최정상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내한은 글로벌 차트를 휩쓴 그의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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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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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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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K-애니메이션의 시너지, 열도 팬심 공략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하츠투하츠'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K-애니메이션의 흥행 열기를 잇는다. 소속사 측은 11일, 일본판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인 '캔디 박스 러버' 를 공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음원은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 티니핑'의 시즌4 엔딩 테마곡으로 낙점되었다. '캔디 박스 러버'는 마치 과자 상자를 처음 여는 순간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생생하게 담아낸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매력적인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OST 참여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 '하츠투하츠'는 대규모 라이브 무대에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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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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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서 길어 올린 서늘한 통찰, 도피와 대면의 경계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그날의 태주'는 타인의 시선과 입방아에 갇힌 현대인의 불안을 날카롭게 짚어낸 수작이다. 28세의 신예 '임하연' 감독은 자신의 뼈아픈 뒷담화 경험을 자양분 삼아, 소문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궤적을 스크린에 밀도 있게 구현했다. 어스름이 짙게 깔린 도심, 화기애애해 보이는 술자리 속 국문과 대학원생 태주('박한솔' 분)의 얼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서려 있다. 동석자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을 향한 날 선 뒷담화를 엿듣게 된 그는 쫓기듯 그곳을 이탈한다. 영화는 이처럼 일상에 만연한 언어의 폭력성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개인의 고립을 섬세하게 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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