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가 귀환했다"... 브루노 마스, 10년 만에 역대급 스타디움 투어 'The Romantic' 시동

새 앨범 'The Romantic' 들고 4월 라스베이거스서 포문... 북미·유럽 40회 대장정 '실크 소닉' 앤더슨 팩부터 빅토리아 모네까지...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 화제 14일 선예매 전쟁 예고... "사전 등록 12일까지 서둘러야"

'The Romantic Tour'
'The Romantic Tour'

그래미 16관왕에 빛나는 '팝의 황제'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10년 만에 단독 스타디움 투어로 돌아온다.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무대를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브루노 마스 공식 웹사이트와 라이브네이션 등에 따르면, 브루노 마스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북미 스타디움 투어 'The Romantic Tour'의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 10년 만의 스타디움... "클래스가 다르다"

이번 투어는 브루노 마스의 새 앨범 'The Romantic' 발매를 기념해 기획됐다. 투어의 포문은 오는 2026년 4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초대형 돔구장인 얼리지언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연다. 이후 휴스턴 NRG 스타디움(4월 22일), 애틀랜타 바비 도드 스타디움(4월 25일), 시카고 솔저 필드(5월 16일) 등 5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대형 경기장을 순회하며 북미와 유럽을 아울러 총 4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 앤더슨 팩과 재회... 화려한 지원사격

게스트 라인업 또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급이다. 프로젝트 그룹 '실크 소닉(Silk Sonic)'으로 브루노 마스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앤더슨 팩(Anderson .Paak)이 'DJ 피 위(DJ Pee .Wee)'라는 이름으로 특별 출연한다. 여기에 영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레이(RAYE), R&B 스타 빅토리아 모네(Victoria Monét), 레온 토마스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서포트 게스트로 합류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The Romantic Tour'
'The Romantic Tour'

◆ 예매 전쟁 참전하려면?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이 예상되는 이번 투어의 티켓 예매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사전 등록 마감: 1월 12일 오전 10시 (태평양 표준시, PST)

  • 사전 판매(Pre-sale): 1월 14일 정오 (현지 시각)

  • 일반 판매: 1월 15일 정오 (현지 시각)

사전 예매에 참여하려면 오는 12일까지 브루노 마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등록을 마쳐야 한다.

"Uptown Funk", "That's What I Like"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무대를 장악해 온 퍼포먼스 킹 브루노 마스가 새 앨범 'The Romantic'과 함께 어떤 낭만적이고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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