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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봉 한국영화 흥행 1위에 오르다! 〈킹 오브 킹스〉와 모팩스튜디오

미국 개봉 한국영화 흥행 1위에 오르다! 〈킹 오브 킹스〉와 모팩스튜디오

모팩이 일냈다. 국내 CG/VFX 전문 기업 모팩스튜디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가 봉준호 감독의 (2019)을 꺾고 미국에서 가장 흥행한 한국영화가 됐다. 제작사 모팩스튜디오에 따르면 는 지난 주말 누적 수익 5,451만 달러(약 787억 원)를 달성해 의 최종 매출액인 5,384만 달러(777억 원)를 넘어섰다. 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4월 11일 북미 개봉 직후 잭 블랙, 제이슨 모모아 주연 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입소문이 났다.
[인터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마동석 “‘감독’ 마동석? 전혀 생각 없다”

[인터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마동석 “‘감독’ 마동석? 전혀 생각 없다”

봄 극장가를 평정한 마동석이 2025년 따스한 바람이 불자 또다시 관객을 찾았다. 이번에는 오컬트다. 지난 30일 개봉한 영화 는 악마를 숭배하는 이들로 혼란에 빠진 도시를 구하기 위해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마동석은 퇴마 사무소 '거룩한 밤'을 이끄는 사장이자 주먹으로 퇴마하는 바우 역을 맡았다. 마동석은 이번에도 주연과 함께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며 '마동석표 오컬트 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야당〉, 주말 극장가 휩쓸 수 있을까?

〈야당〉, 주말 극장가 휩쓸 수 있을까?

영화 〈야당〉이 개봉 직후부터 강력한 흥행세를 보이며 주말 극장가를 장악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황병국 감독의 〈야당〉은 개봉 둘째 날인 17일 7만3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점유율 64. 6%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난 16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야당〉은 마약 범죄 정보를 수사기관에 넘겨주고 이익을 챙기는 브로커를 소재로 한 범죄물이다.
〈미키 17〉 북미 극장에서도 내렸다…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

〈미키 17〉 북미 극장에서도 내렸다…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미키 17〉이 극장 개봉 한 달 만에 적지 않은 손실을 안은 채 스크린에서 내려가고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6일 신작 목록에 따르면 〈미키 17〉을 7일 오후 9시 부터 서비스한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는 아마존 프라임 외에도 애플TV와 판당고 등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동시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스트리밍 서비스 전환은 〈미키 17〉의 극장 상영 종료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인터뷰] 〈로비〉 하정우 감독·배우 “원래 연출만 하려던 작품… 박해수에게 주인공 제안했었다”

[인터뷰] 〈로비〉 하정우 감독·배우 “원래 연출만 하려던 작품… 박해수에게 주인공 제안했었다”

최근 이 배우, 꽤나 자주 보인다. 작년만 해도 영화 3편으로, 그리고 올해 초에는 으로 극장가를 찾아왔으니 말이다. 그러나 ‘감독 하정우’는 꽤 오랜만이다. 하정우는 (2015) 이후 무려 10년 만에 ‘감독 하정우’로 돌아왔다. 는 보다는 하정우의 연출 데뷔작 (2013)의 연장선에 가깝다. 연출자로서의 10년의 공백 동안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 지난한 과정을 거쳤다는 하정우는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아는 것으로 무장한 세 번째 연출작을 내놨다.
1인당 숏폼 사용시간, OTT보다 7배 많다…서비스 확장 경쟁 치열

1인당 숏폼 사용시간, OTT보다 7배 많다…서비스 확장 경쟁 치열

한국인들의 숏폼 소비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를 크게 앞지르며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숏폼 서비스 앱의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48시간 73분으로 집계됐다. 반면 넷플릭스·티빙·웨이브·디즈니+·쿠팡플레이 등 5개 주요 OTT 앱의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7시간 14분에 그쳤다. 이는 숏폼 앱 사용시간이 OTT 대비 약 7배 많은 수치다. 이러한 격차는 지난해에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글로벌 개봉 앞둔 〈미키 17〉, 해외에선 어떤 부분이 '킥'이 될까

글로벌 개봉 앞둔 〈미키 17〉, 해외에선 어떤 부분이 '킥'이 될까

이 개봉한다. 개봉한지 벌써 일주일 된 영화인데, 시제를 헷갈리는 것 아니냐 싶을 수 있겠다. 은 한국에서 가장 빨리 개봉한 영화다. 해외는 3월 7일 개봉이라 이제 막 개봉한다고 할 수 있다.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와 작업한 첫 작품 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 미키가 죽을 뻔한 위기를 겪고 살아돌아왔지만 이미 18번째 미키가 리프린트 돼있다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한국에선 이미 150만 명(3월 7일 기준)을 돌파한 이 영화, 해외에서도 과연 ‘먹힐’ 수 있을까.
〈하얼빈〉 등 설 연휴 개봉작으로 극장 숨통 트였다… 관객수 작년 대비 46% 증가

〈하얼빈〉 등 설 연휴 개봉작으로 극장 숨통 트였다… 관객수 작년 대비 46% 증가

한국 영화가 설 연휴를 겨냥한 대작들의 흥행에 힘입어 1월 관객 수와 매출액에서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1월 결산 자료에 따르면, 한국 영화의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6. 8% 증가해 680만명을 기록했다. 매출액 또한 653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5. 1% 상승했다. 특히 우민호 감독의 〈하얼빈〉이 한 달간 20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월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 티켓값 2만원 시대… 실제 금액은 9천원 대?

영화 티켓값 2만원 시대… 실제 금액은 9천원 대?

지난해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관람객이 실제로 지불한 금액이 3년 만에 9천 원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영화관 평균 관람 횟수, 극장 수, 스크린 수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8일 발표한 '2024년 한국영화 결산'에 따르면, 2023년 영화관 평균 관람 요금은 전년도보다 3. 8% 낮아진 9천70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액을 전체 관객 수로 나눈 값이다. 전년(1만80원)에 비해 하락했으며, 멀티플렉스 극장 성인 주말 일반 요금(1만5천 원)의 약 64. 7% 수준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 배우 매니지먼트 접는다

SM엔터테인먼트, 배우 매니지먼트 접는다

SM엔터테인먼트가 김서형, 한선화 등이 소속된 배우 기획사 키이스트의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SM은 이를 위해 청담인베스트먼트와 케이엔티인베스트먼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거래의 매각주간사는 안진회계법인이 맡았다. SM 측은 " 자회사 에스엠스튜디오스가 우선협상대상자와 주요 계약조건 등에 관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매각 절차는 본격화될 전망이다. 키이스트는 강한나, 김서형, 배정남, 채정안, 한선화 등 다수의 인기 배우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