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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살아있는 전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칸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컬처&] '살아있는 전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칸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아카데미와 그래미를 휩쓴 '시대의 아이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제79회 칸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의 꿈을 구현한 시대의 아이콘, 칸의 정점에 서다미국의 꿈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시대의 아이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제79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명예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는다. 세계적인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 그리고 가수로 군림해 온 그의 찬란한 업적을 기리는 이번 시상식은 오는 5월 23일 토요일 팔레 데 페스티발 무대에서 전 세계 생중계된다. [포토 뷰] 전설이 된 '퍼니 걸', 칸의 가장 빛나는 별이 되다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를 넘나들며 반세기 넘게 대중문화의 최정상을 지켜온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시상식 홀린다…OST 'Golden' 라이브 확정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시상식 홀린다…OST 'Golden' 라이브 확정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보컬 이재·오드리 누나·레이 아미, 제98회 오스카 무대 출격 한국 전통 악기와 무용 결합한 특별 헌정 공연으로 K팝과 전통문화의 울림 선사 장편 애니메이션·주제가상 등 2개 부문 노미네이트…그래미 이어 오스카 수상 기대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 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아카데미 시상식 달굴 'Golden' 라이브 무대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는 공식 채널을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보컬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곡 'Golden'을 부른다고 발표했다.
싱어송라이터 '음율'과 '아르코'가 만났다! '월담소녀' 콜라보레이션 MV 전격 공개!

싱어송라이터 '음율'과 '아르코'가 만났다! '월담소녀' 콜라보레이션 MV 전격 공개!

청량한 사운드와 진취적 노랫말의 만남… 무지개 소년 아르코의 비행과 완벽 시너지
언론과 평단의 극찬 속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니메이션 〈아르코〉가 대세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의 히트곡 ‘월담소녀’와 함께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꿈을 향한 도약 ‘월담소녀’… 주인공 아이리스의 서사와 맞닿다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선정된 ‘월담소녀’는 크레이프사운드 소속 듀오 음율이 2023년 발표한 곡으로, 어떤 고난 속에서도 꿈을 꺾지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유의 빠른 비트와 청량한 사운드는 잿빛 지구에서 푸른 내일을 꿈꾸는 소녀 ‘아이리스’의 진취적인 성격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중국 대륙 홀린다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중국 대륙 홀린다

상하이영화제와 함께 중국 양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이징국제영화제 진출 쾌거 "소녀들의 내면을 다정하고 힘 있게 담아냈다"는 영화제 측의 극찬 받으며 초청 한한령 뚫고 중국 현지 개봉 예고한 가운데 이번 영화제 진출로 대륙 내 관심 최고조
〈세계의 주인〉이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또 한 번 호재를 알렸다.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은 3월 9일,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을 알렸다.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 영화 산업을 대표하는 양대 국제영화제로 손꼽히는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윤가은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여성적 시선으로 소녀들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세상이 그들을 규정하려 할 때,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기를 선택하는 과정을 다정하면서도 힘 있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세계의 주인〉 초청 이유를 밝혔다.

"레이첼 와이즈가 설계한 지적 지옥"... 넷플릭스 '블라디미르' 오늘 공개와 동시에 평단 장악

"결말의 모호함은 캐릭터의 승리이자 패배"... 직접 밝힌 엔딩 비화 지적 허영과 권력욕의 충돌을 그린 고품격 심리 스릴러... 오스카 레이스 조기 등판 예고
레이첼 와이즈 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블라디미르 〉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의 숨통을 조이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오늘(6일) 공개된 이 작품은 강렬한 서사와 와이즈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앞세워 공개와 동시에 '올해 최고의 심리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 "경이로운 연기. . . 와이즈가 곧 서사다"6일 〈블라디미르〉가 공개되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은 레이첼 와이즈의 연기를 "흔들림 없이 눈부시다(Unswervingly Brilliant)"고 극찬했다.
‘너자 2’ 관객들이 추천하는 명장면 베스트 5 공개!

‘너자 2’ 관객들이 추천하는 명장면 베스트 5 공개!

남들과는 다르게 태어난 말썽쟁이 문제아 너자의 운명을 뒤바꿀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
CGV 에그 지수 91%를 기록하며 패밀리 관객과 성인 관객들까지 높은 만족도로 사로잡고 있는 〈너자 2〉가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며 N차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 2주 차를 맞아 관객들이 선정한 BEST 5 명장면을 공개했다. 관객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첫 번째 명장면은 오프닝을 장식하는 태일과 하늘을 나는 돼지의 오병과 너자의 몸을 조각하는 장면이다.
블랙핑크, 'DEADLINE' 초동 177만 장 돌파…K팝 걸그룹 역대 최고 기록

블랙핑크, 'DEADLINE' 초동 177만 장 돌파…K팝 걸그룹 역대 최고 기록

예약 판매 190만 장 돌파 이어 발매 첫날 146만 장 판매고 올리며 신기록 작성 아이튠즈 38개 지역 1위 및 유튜브 트렌딩 장악…글로벌 수요 폭발로 추가 제작 롤링스톤 및 빌보드 등 해외 유력 매체 호평 쏟아지며 글로벌 파급력 재입증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압도적인 존재감과 글로벌 파급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초동 177만 장 돌파…전작 뛰어넘은 자체 최고 기록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이달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인 'BORN PINK' 대비 약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포토&] '반지의 제왕' 신화 피터 잭슨, 칸 명예 황금종려상 품는다

[포토&] '반지의 제왕' 신화 피터 잭슨, 칸 명예 황금종려상 품는다

제79회 칸 영화제 개막식서 시상… "헐리우드 스펙터클의 개념 바꾼 혁명가"
판타지 영화의 지평을 연 거장 '피터 잭슨' 감독이 세계 영화계의 정점에 선다. 제79회 '칸 영화제' 측은 그에게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아녜스 바르다, 로버트 드 니로 등 전설적인 인물들에 이은 쾌거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작가주의 예술성을 결합한 그의 대담한 비전에 대한 헌사다. 잭슨 감독과 칸의 인연은 각별하다. 그는 "1988년 '고무인간의 최후'로 처음 칸을 찾았고, 2001년 '반지의 제왕' 풋티지 상영으로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회고했다.
'왕사남' 장항준 , 박찬욱 축하 문자 자랑 “살다 보니 이런 일이”

'왕사남' 장항준 , 박찬욱 축하 문자 자랑 “살다 보니 이런 일이”

장항준 감독, 박찬욱의 이례적 찬사에 기쁨 감추지 못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으로부터 받은 축하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다. “너무 큰 일 하셨다” 박찬욱의 진심 어린 찬사… 장항준 “가문의 영광”지난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은 흥분된 기색으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박찬욱 감독님께서 ‘너무 축하한다. 너무 큰 일을 해서 고맙고, 박수칠 만한 일을 하셨다’는 메시지를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28년 후: 뼈의 사원’ 비주얼의 비밀… 25만 개 뼛조각으로 세운 압도적 세트 비하인드

‘28년 후: 뼈의 사원’ 비주얼의 비밀… 25만 개 뼛조각으로 세운 압도적 세트 비하인드

이동진 평론가 “대담한 야심 가진 영화” 극찬… 문명 붕괴 속 죽음의 철학 담아내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이 평단의 극찬과 함께 영화의 상징적 공간인 ‘뼈의 사원’에 숨겨진 경이로운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만 개 뼛조각과 5,500개 두개골… 집념으로 완성한 추모의 장이번 작품의 핵심 무대인 ‘뼈의 사원’은 전작에서 짧게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공간을 한층 확장한 결과물이다. 제작진은 관객을 압도하는 장엄한 위용을 갖추기 위해 무려 약 25만 개의 뼛조각과 5,500개의 두개골, 그리고 1,000개가 넘는 수직 구조물을 동원해 거대 세트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