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자 2’ 관객들이 추천하는 명장면 베스트 5 공개!

남들과는 다르게 태어난 말썽쟁이 문제아 너자의 운명을 뒤바꿀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

CGV 에그 지수 91%를 기록하며 패밀리 관객과 성인 관객들까지 높은 만족도로 사로잡고 있는 〈너자 2〉가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며 N차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 2주 차를 맞아 관객들이 선정한 BEST 5 명장면을 공개했다.


관객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첫 번째 명장면은 오프닝을 장식하는 태일과 하늘을 나는 돼지의 오병과 너자의 몸을 조각하는 장면이다. 해당 장면은 연근으로 만든 오병과 너자의 슬라임 같은 몸이 흐느적거리는 모습이 다소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기대하지 않은 부분에서 빵 터지게 하는 매력이 있어 관객들로 하여금 처음부터 재미 요소를 채워준다.


두 번째 명장면으로는 너자와 엄마가 작별하는 장면이 꼽혔다. 부모와 작별하고 모험을 떠나는 ‘너자’와 어머니 ‘은부인’과의 부두의 작별은 영화를 보러 온 부모님과 아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다.


세 번째 명장면으로는 혼돈 속에서 벌어지는 비천 폭포 전투다. 비천 폭포 전투는 관객들을 넋이 나가게 할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대나무와 물, 얼음이 스크린 최고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화려한 전투씬은 2명의 캐릭터가 액션을 주고받는 합과 액션의 창조성이 빛을 발하며 관객들에게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네 번째 명장면으로는 무적의 솥이 하늘에서 내려와 용족과 요괴들에게 벌을 주는 장면이 꼽혔다. 어마어마하게 큰 무적의 솥이 마치 영화에서는 핵무기처럼 등장하며 모두가 그 위엄에 벌벌 떨며 두려워하는 장면이 가히 압도적이다.


마지막 명장면으로는 영화가 끝나고 기다려준 관객들을 위한 제작진의 선물인 쿠키 영상이 꼽혔다. 진지한 분위기가 유지되면서도 마지막에 빵 터지는 재미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너자 2〉의 매력을 선사하는 장면이다. 이외에도 〈반지의 제왕〉을 연상 시키는 후반부 2억 개의 캐릭터가 맞붙는 전투씬은 압도적 스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감탄하게 만들고 있다. 관객들의 이유 있는 극찬을 만날 수 있는 〈너자 2〉는 개봉 2주 차에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절찬상영중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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