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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생애 첫 애니 더빙 도전... '너자 2' 무량 신선 역 캐스팅

36년 연기 인생 최초의 목소리 연기... "힘들었지만 색다른 경험" 근엄함 뒤 숨겨진 '잘 삐지는' 반전 매력 예고 2월 개봉... 중국 흥행작의 한국 상륙

손현주
〈너자 2〉
손현주(왼), 〈너자 2〉 무량 신선

배우 손현주가 영화 〈너자 2〉를 통해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

〈너자 2〉는 신·인간·요괴의 삼계를 뒤흔들 엄청난 녀석의 등장을 알리는 작품으로, 남들과는 다르게 태어난 말썽쟁이 문제아 '너자'의 운명을 뒤바꿀 모험을 담았다. 중국에서 흥행 대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끈 화제작이다. 2026년 2월 한국 개봉을 앞두고 꾸려진 초호화 더빙 라인업에 배우 손현주가 '무량 신선' 역으로 합류했다.

무량 신선은 삼계 중 신선계를 대표하는 캐릭터이자 신선들의 왕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잘 삐지고 액션과 코믹까지 소화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손현주 특유의 빼어난 연기력이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현주는 "색다른 작업이라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등은 많이 했지만 애니메이션 영화는 첫 도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재미있긴 했지만 쉽지만은 않고 힘들었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슴지 않고 또 할 것 같다"며 더빙의 매력에 푹 빠졌음을 알렸다.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무량 신선이 볼수록 매력적인 귀여운 캐릭터라 선택했고, 각 캐릭터가 모두 살아 있는 애니메이션이어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근엄함 속 귀여움이 터지는 손현주의 '무량 신선'은 오는 2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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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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