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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워맨스→브로맨스, X보다 설레는 은밀한 우정 시그널 비하인드!

오늘 28일 공개될 스페셜편에서는 서울 환승 하우스에서 시작된 남녀 입주자들의 첫 만남부터 일본 가마쿠라 하우스에서까지 이어진 여정의 조각이 베일을 벗는다.

〈환승연애4〉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입주자들의 숨은 매력을 대방출한다. 16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막을 내린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가 남녀 입주자들의 미공개 에피소드를 담은 스페셜 편으로 ‘환친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터트리는 것.

 

오늘 28일 공개될 스페셜편에서는 서울 환승 하우스에서 시작된 남녀 입주자들의 첫 만남부터 일본 가마쿠라 하우스에서까지 이어진 여정의 조각이 베일을 벗는다. X와 NEW의 이야기는 물론 워맨스부터 브로맨스까지 진한 우정의 순간들도 드러나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일부 입주자들이 유독 라면을 즐겨먹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환승 하우스와 가마쿠라 하우스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준 다양한 요리 메뉴와 먹방도 펼쳐진다. 이에 입주자들의 ‘셰프미’부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요리 실력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풋풋했던 초창기 환승 하우스의 모습부터 시간이 흐르며 가까워진 입주자들 사이에서 벌어진 다양한 해프닝까지 크고 작은 일상이 함께 담긴다. “싸이월드가 뭐예요?”라는 질문 하나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던 김우진의 비하인드는 물론 보는 이들은 전혀 알지 못했던 상황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짜릿함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다시 모인 4MC 이용진, 사이먼 도미닉, 김예원, 유라의 유쾌한 리액션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미공개 에피소드가 하나씩 풀릴 때마다 스튜디오에는 MC들의 웃음소리가 맴돌았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고농축 도파민 폭탄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스페셜편은 오늘 28일 저녁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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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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