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자 2’ 이번 주 개봉작 중 CGV 예매율 1위, 애니메이션 전체 중 예매율 1위!

신·인간·요괴의 삼계를 뒤흔들 엄청난 녀석의 등장을 알리는 애니메이션으로 남들과는 다르게 태어난 말썽쟁이 문제아 너자의 모험을 그린다.

오는 2월 25일 (수) CGV 단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너자 2〉가 벌써부터 CGV 예매율 전체 3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하는 가운데 개봉을 기념하여 관람 포인트 베스트 4를 공개했다.


#1. 전 세계 1위가 증명하는 스케일과 기술력


〈너자 2〉는 전 세계에서 22억 달러 흥행 수익을 달성하며 역대 애니메이션 세계 흥행 1위에 오른 대작 애니메아션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1% 평가 역시 〈너자 2〉가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한다. 세계 곳곳의 VFX 전문가들이 손을 잡고 구현한 〈너자 2〉의 스케일은 할리우드 메이저 애니메이션 못지않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디즈니의 〈뮬란〉과 〈알라딘〉을 공동 연출한 토니 밴크로프트 감독은 “이 정도 수준의 퀄리티와 스케일을 본 적이 없다. 동양 신화를 이렇게 현대적으로 풀어낸 건 놀라운 업적”이라고 극찬했다. 의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의 〈너자 2〉의 감독 ‘교자’는 단편으로 입지를 다진 후,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예술 인생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월 25일 CGV에서 단독 개봉을 하는 〈너자 2〉는 현재 IMAX와 4DX 상영이 확정된 만큼, 큰 스크린을 통해 장인정신이 담긴 장면들을 반드시 극장에서 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2. 5년의 준비, 눈호강 제대로 하는 블록버스터 액션


5년간 공들인 〈너자 2〉의 결과물은 ‘판타지의 끝판왕’이라 불릴 만큼 치밀하고 웅장하다. 8,000만 달러의 제작비, 5년에 걸친 총 제작 기간, 4,000명 이상이 투입된 초대형 스태프, 138개 협력 스튜디오, 무려 3년을 소요한 렌더링 공정, 그리고 140만 컷 이상의 특수효과와 2억 개에 달하는 몹씬 전투는 매머드급 블록버스터라 불릴 만하다. 대나무·물·얼음·바람 등 자연 요소를 최고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전투씬은 마치 실사영화를 방불케 한다. 또한 돌마녀가 사는 해골산 이 선사하는 색다름과 유머 그리고 동양적 매력을 선사하며 공허의 균열을 통한 시공을 초월한 전투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또한 2억개의 몹이 동시에 움직이는 삼계 대전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이 뒤집히는 스펙터클’로서 기술력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적 경지다. FX 감독 류신은 영화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삼계의 전투에 관해 거대한 군대의 전투 규모와 강렬함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거의 1년 반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압도적 시각효과 향연”의 평처럼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시각미는 4DX, IMAX 등 포맷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3. 웃음과 감동, 모두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코믹/감동 애니메이션


〈너자 2〉의 진짜 매력은 화려한 시각효과와 어우러지는 깊은 ‘감정의 유대’다. 너자의 다정한 어머니 ‘은부인’과 말썽담당 너자의 눈물나는 작별 장면은 단순한 감동을 넘어선 가족적 유대감으로 발전한다. 또한 너자와 냉미남 오병이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며 대치하지만, 결국 서로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게 된다. 특히 둘이 힘을 합쳐 벌이는 엔딩씬 전투를 통해 보여주는 이 둘의 환상의 궁합은 마치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한 편의 성장 드라마와도 같다. 빌런으로 등장하는 신공표 역시 단순한 악의 화신이 아닌, ‘가족을 지키려는 가장’의 복합적인 감정선으로 설계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너자 2〉의 감동에 못지 않게 유머 또한 현지 문화에 머물지 않고, 한국 관객에게도 잘 통할 수 있는 유머들로 준비되어져 있다. 힘을 주체 못하는 너자와, 아들인 너자와 놀아주고 싶은 아버지 ‘이정장군’과의 코믹한 제기차기 헤프닝을 통해 웃음 뒤엔 가족의 사랑과 추억이 담겨있다.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즐겁게 볼 수 있는 〈너자 2〉를 통해 패밀리 관객에게는 가족의 소중함과 꿈과 모험의 이야기를, 성인 관객에게는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선사한다.


#4. 말맛이 살아있는 한국 더빙 캐스트의 화려한 라인업!


국내 더빙판은 원작의 장점을 완벽히 재해석하며,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너자’를 맡은 배우 정지소는, 중성적인 목소리를 통해 귀여운 악동의 매력을 캐릭터에 더했고, ‘오병’을 맡은 배우 조병규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차가움 속 따뜻함을 품은 히어로의 인간미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 손현주가 볼매 대두 신선 ‘무량신선’을 맡았고, 영화 속 웃음 담당 ‘스승 태일’의 배우 고규필, 오병의 아버지 ‘오광’의 배우 이필모, ‘은부인’의 배우 진희경, ‘이정장군’의 배우 한재석, ‘신공표’의 배우 장원영, ‘학동’과 ‘녹동’은 각각 배우 함은정과 강기둥이 맡았으며 ‘신소표’와 ‘각성 너자’를 동시에 연기한 정택현의 연기도 눈 여겨 볼만하다. 또 여기에 키오프(키스오브라이프)의 벨이 ‘돌마녀’를 맡으며 한 층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연기 노래에 이어 목소리 연기도 수준급인 정지소의 발견”이라는 평처럼 이미 검증 받은 한국 더빙 캐스트들의 구멍 없는 연기와 함께 한국식 유머 감각이 녹아든 더빙 덕에 어린이 관객들도 쉽게 웃고 몰입할 수 있다. 전 세계를 뒤흔든 신화급 애니메이션 〈너자 2〉가 드디어 2월 25일 (수)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다. 웃음, 감동, 액션, 스케일. 네 가지 모두 갖춘 올해 첫 진짜 블록버스터를 극장을 통해 이제 확인할 차례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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