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친애하는 X' 소시오패스 연기 위해 '삼백안'까지 연기 디테일 살렸다
웹툰 원작 철저히 분석하고 심리학 교수 자문받아…글로벌 OTT 1위 기록하며 흥행 성공
배우 김유정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소시오패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섬세한 눈빛 연기까지 구사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유정은 "촬영 중 의도적으로 눈을 깜빡이지 않고 삼백안처럼 시선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큰 눈의 장점을 활용해 흰자위가 더 많이 드러나도록 하거나, 반쯤 감은 졸린 듯한 표정 속에서도 계산이 진행되는 느낌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