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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부산영화제, 올해도 집행위원장 공석으로 둔다

부산영화제, 올해도 집행위원장 공석으로 둔다

적격자 없어 올해 행사 개최에 중점 두기로
부산국제영화제 가 올해 집행위원장 대행 체제 유지를 선언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6월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사임을 표했고, 이후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가 집행위원장을 대행했다. 이후 올 3월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집행위원장을 선출하려는 업무를 진행했다. 그러나 2차 모집까지 적격자가 없었기에 임원추천위원회는 사무국에 해산 입장문을 전달했다. 이후 사무국은 내부 논의를 통해 차기 집행위원장 선임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정상 개최에 무게를 두고, 집행위원장 선임 연기를 선택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적격자 없음’으로 재공고 실시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적격자 없음’으로 재공고 실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개최될 임시총회를 통해 선출을 완료지을 계획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는 3월 4일 임시총회를 열어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위원장 및 이사, 감사를 선출하고 2024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임원추천위원회 는 박광수 이사장에 이어 집행위원장,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위원장, 이사, 감사를 선출하기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집행위원장에는 7명,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위원장에는 5명이 지원했다. 이사와 감사에는 각각 57명과 3명이 지원했다.
나문희, 김영옥: (서로) 네 아들이 더 못됐어(?) [소풍] | BIFF 2023

나문희, 김영옥: (서로) 네 아들이 더 못됐어(?) [소풍] | BIFF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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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이사장 위촉

박광수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이사장 위촉

올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박광수 이사장 후보가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에 위촉됐다. 지난 1996년부터 3년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영화제의 기틀을 다지는데 일조한 그는 부산프로모션플랜 과 아시아필름마켓(현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을 발족시켜 한국과 아시아영화 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부산영상위원회 초대 운영위원장, 한국예술종합대학 영상원 영화학과 교수를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1988)를 시작으로 (1990), (1995) 등 한국 사회의 현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해 내며,...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공식 초청작 〈썬 오브 람세스〉 2월 7일 개봉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공식 초청작 〈썬 오브 람세스〉 2월 7일 개봉

“마틴 스콜세지와 아벨 페라라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받았던 가 2월 7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동시 공개했다. 는 고객들의 정보를 미리 빼낸 뒤 영매술로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다고 사람들을 현혹하는 심령술사 람세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느와르이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도 초대되어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다. 는 프랑스 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화려하고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하지 않는다. 파리 18구의 ‘구뜨 도르’를 배경으로 이주민들과 노동 계층이 뒤섞여 사는 다문화 지역의 현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11살 초등학생과 막걸리의 판타스틱한 모험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2월 28일 개봉!

11살 초등학생과 막걸리의 판타스틱한 모험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2월 28일 개봉!

막걸리의 기포 소리가 모스 부호가 되어 말을 건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가 2월 28일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의 기대감을 키우는 인터내셔널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인생 권태기를 보내는 11살 동춘이와 말하는 막걸리의 판타스틱한 우정과 모험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 속에 오로라미디어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는 영화, 소설, 드라마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상상력을 선보이는 스토리텔러로 재능을 펼치고 있는 김다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감독이 직접 쓴 동명의 SF 단편소설을...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당대의 관습과 스타일을 혁신해온 이두용 감독이 지난 1월 19일, 폐암 투병 중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1981년 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그는 한국영화의 세계화라는 화두의 원조쯤 되며(같은 해 임권택 감독이 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 1983년 는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첫 번째 한국영화였다. 1970년대 데뷔 초의 그는 (1971) 등을 통해 당대의 주류라 할 수 있었던 낡은 멜로드라마의 관습과 싸웠고, (1974)으로 시작된 태권도 소재 권격...
부산국제영화제, 차기 이사장 후보로 박광수 감독 단독 추대

부산국제영화제, 차기 이사장 후보로 박광수 감독 단독 추대

〈그들도 우리처럼〉〈그 섬에 가고 싶다〉〈이재수의 난〉등으로 한국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끈 감독
한동안 공석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의 이사장 자리에 박광수 감독이 단독 후보로 추대되었다. 부국제의 임원추천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박광수 감독을 후보로 추대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조직 관리 역량을 갖추고, 영화제의 미래비전과 방향 제시가 가능하며, 영화제 혁신 의지, 정치적 중립과 부산에 대한 애정을 갖출 것을 이사장의 자격 요건으로 보고, 박광수 감독이 이에 부합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다큐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베를린영화제 초청

다큐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베를린영화제 초청

일제의 만행 고발하는〈되살아나는 목소리〉
일제의 만행을 당한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가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다큐멘터리 는 박수남·박마의 모녀 감독이 연출했다. 이 작품은 내달 15일 개막하는 제74회 베를린영화제 ‘포럼 스페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재일조선의 목소리를 전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를 비롯해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피폭과 강제 동원·노역 피해를 당한 조선인들의 인터뷰로 구성한 다큐멘터리로, 박수남 감독이...
올해 가장 압도적인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SF 〈애니멀 킹덤〉 2024년 상반기 개봉!

올해 가장 압도적인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SF 〈애니멀 킹덤〉 2024년 상반기 개봉!

제76회 칸영화제 초청된 화제작!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연이어 호평 받은 영화 〈애니멀 킹덤〉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 개막작으로 공개된 이 2024년 상반기 개봉을 확정지으면서 런칭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은 칸영화제에서 공개된 직후 창의적인 세계관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등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로튼토마토 지수 94%를 기록하고, 롤링스톤지 2023년 칸영화제 초청작 BEST 10에 등극한 영화이다. 은 알 수 없는 돌연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동물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에밀'이 아빠 '프랑수아'와 실종된 엄마 '라나'를 찾아 나서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