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블록버스터" 검색 결과

스파이더맨의 마블 귀향을 반기는 영화음악

스파이더맨의 마블 귀향을 반기는 영화음악

스파이더맨이 드디어 고향에 돌아왔다. 오랜 기간 마블이 아닌 소니 의 단독 시리즈에서 활약하다 전격적으로 에서부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제작된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는 소니가 판권을 소유한 이래 최초로 마블과 합작한 작품이다. 마블이 재정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가장 인기있었고 많은 감독들이 탐냈던 '스파이더맨'의 영화화 판권을 팔아버린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적 선택이었지만, 그 결과 지금의 마블이 존재할 수 있었다. 어찌 보면 스파이더맨은 마블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었는지도 모른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베스트 30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베스트 30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대중이 가장 즐겨 보는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 해외 매체 가 선정한 '21세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베스트 30'을 소개한다. 1년에 고작 1~2차례만 극장을 찾는 관객이라 해도 이 중 본 영화가 제법 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 있는 영화를 다본 이가 있다면, '영화덕후'로 인정한다. ※ 2000년 이후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한 순위다 30위 스피드 레이서(2008) 의 총알 피하는 장면을 기억하는가. 피한다기보다는 흘려보내는 것 같다.
10년간 <트랜스포머>를 지켜온 숨은 공신, 스티브 자브론스키 음악감독

10년간 <트랜스포머>를 지켜온 숨은 공신, 스티브 자브론스키 음악감독

지난 2007년 트랜스포머>가 처음 선보인 지 10년 만인 올해, 벌써 다섯 번째 작품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변신로봇물의 성공적인 할리우드 안착이란 긍정적인 반응과 달리 후속편이 이어질수록 평가는 나빠져만 가는데, 스펙터클한 비주얼에 비해 빈약한 스토리와 갈수록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러닝타임이 이런 악평을 부추긴 듯하다. 제작진도 이를 의식했는지 최악의 속편들을 양산(.
<원더 우먼>은 왜 로튼토마토 지수를 93%나 받았을까

<원더 우먼>은 왜 로튼토마토 지수를 93%나 받았을까

‘망작’의 굴레에 빠진 DC의 구원자, 나의 , 나의 갤 가돗. 지난해 DC의 성적표는 영 신통치 않았다. , 2편 모두 평단의 반응이 냉담했다. 딱히 관객이 적게 든 건 아니어서 ‘망작’이라고 표현하기는 과하지만 관객들의 평가도 평단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문득 인터뷰 도중 의 혹평을 듣고 낙담한 표정을 짓던 벤 애플렉이 떠오른다. 새드 벤 애플렉. 올해 DC는 달라졌다. 아니다. 그냥 이 해냈다. 사실 에서도 원더우먼 의 존재감이 눈에 띄었다. 원더우먼이 등장할 때 배트맨 과 슈퍼맨 은 “Is She with you.
덕후들의 성지, 서울에서도 열린다는 코믹콘, 그게 뭔가요?

덕후들의 성지, 서울에서도 열린다는 코믹콘, 그게 뭔가요?

출처 = 서울 코믹콘 공식 페이스북 코믹콘. 단어부터 생소한 분들 계실 텐데요. 코믹콘은 코믹 북 컨벤션(Comic book convention)의 준말로,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 세계적인 팝 컬처 페스티벌을 말합니다. 간단히 말해 규모가 어마어마한 ‘만화·영화 덕후들의 성지’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행사가 오는 8월 국내에서 처음 열립니다. ‘코믹콘 서울 2017’을 언급하기 전에, 먼저 코믹콘이 무엇인지 감조차 잡히지 않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SDCC / NYCC Comic-Con.
[2017년 22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22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잇 컴즈 앳 나이트 스튜디오 A24제작사 Animal Kingdom상영관 수 Wide장르 호러등급 [해외] R출연 조엘 에저튼, 라일리 코프, 켈빈 해리슨 주니어, 크리스토퍼 애봇, 카르멘 에조고감독 트레이 에드워드 슐츠 이번 주엔 세 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됩니다. 우선 첫번째로 A24에서 배급하는 호러물 입니다. 의문의 존재를 피해서 외딴 숲에 집을 짓고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사는 한 가족.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 DC의 구원자로 나선 <원더우먼>의 영화음악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 DC의 구원자로 나선 <원더우먼>의 영화음악

마블에 대항하는 DC유니버스의 반격이 시작된다. 맨 오브 스틸>로 그 창대한 시작을 알렸던 DC는 ‘배트맨’의 화려한 부활과 명성을 가져온 크리스토퍼 놀란과 탁월한 비주얼리스트 잭 스나이더를 수장으로 앉히고 이 거대한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비록 놀란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대슈)의 총괄 제작을 마지막으로 손을 뗐지만, 이 작품으로 DC유니버스의 단초를 심었고, 작년에 빌런들의 반상회 같았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거쳐 5월 31일 개봉하는 원더우먼>으로 슈퍼맨과 배트맨(그리고 그린 랜턴>도...
[5월 셋째 주 할리우드 소식 2] 1966년 스파게티 웨스턴 <장고>의 신작 발표

[5월 셋째 주 할리우드 소식 2] 1966년 스파게티 웨스턴 <장고>의 신작 발표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계는 거대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지향 하고 있습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 그리고 자극적인 루머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이름만큼 끝내주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끝내주는 노래모음집

이름만큼 끝내주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끝내주는 노래모음집

우주의 대표적 루저들이 돌아왔다. 좀도둑과 암살자, 폭력범과 현상금 사냥꾼 라쿤, 그리고 나무(. )로 이뤄진 이들의 스펙터클한 스페이스 모험담을 담은 는 마블의 마이너한 원작에도 불구하고 2014년 가장 성공한 블록버스터 중 하나이자 ‘엑스맨’과 ‘어벤져스’의 뒤를 잇는 팀플레이 히어로물이었다. 스타급 배우들이 포진한 것도 아니고, 감독 역시 전설적인 B급 컬트 영화사 ‘트로마’에서 각본으로 데뷔하고 두 편의 인상적인 독립영화를 만든 듣보잡(. )이었으나, 역대급 히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마블의 우량주로 우뚝 떠올랐다.
배트맨에서 버드맨까지, 마이클 키튼의 대표작 5

배트맨에서 버드맨까지, 마이클 키튼의 대표작 5

에디터는 얼마 전 파운더>를 봤습니다. 맥도날드 창업주,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맥도날드 주식회사’를 설립한 인물인 레이 크록의 전기영화인데요. 레이 크록이란 인물의 장단점을 드러내면서 관객이 레이 크록의 업적에 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도록 만드는 객관적인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시에 레이 크록에게 응원과 비난의 양가적 감정을 갖게 한 배우, 마이클 키튼의 얼굴이 내내 기억나더라고요. 그래서 마이클 키튼의 대표작,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되짚어 봤습니다. 먼저 바이오그래피를 간단히 살펴볼까요.